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좋은글 분류

47. 신에 이르는 길에서 ‘고통’이 필요한가요?

컨텐츠 정보

본문

47. 신에 이르는 길에서 고통이 필요한가요?

 

나는 고통으로 기뻐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를 고통으로 보는 사람은

누구든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고통은 인간 체험 중에서 불필요한 측면이다.

그것은 불필요할 뿐 아니라

어리석고 불편한 측면이다

또 그것은 너희 건강에 해롭다

나는 (고통) 그것을 끝장냈다.


다만 너희가 내가 준, 고통을 끝장낼 수 있는 

도구들을 사용하길 거부할 뿐이다

이제 너도 알다시피, 고통은 사건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관련이 있는 것은 사건에 대한 인간의 반응이다

일어나는 건 그냥 일어나는 것일 뿐이다

그것에 대해 너희가 어떻게 느끼느냐는 또 다른 문제이다.


나는 사건에 대응하고 반응할 때

고통을 줄일 수 있는

아니 사실은 없앨 수 있는 도구들을 너희에게 줬으나

너희는 그 도구들을 사용하지 않았다.


사건이란 건 너희가 선택해서 만들어 낸 

시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따라서 나는 그 선택들에 절대 개입하지 않는다.

사건들을 없앤다면

내가 너희를 창조한 이유 자체를 없애는 것이 되리라.


이런 얘기는 앞에서 이미 다 했다.

너희가 의도를 가지고 만들어 낸 사건들도 있고

별 의식 없이 스스로 불러들인 사건들도 있다.

 사람들은 어떤 사건들을 운명의 탓으로 돌린다.

너희가 이 범주 속에 던져넣는 것들 중에는 

대형 자연재해들도 포함된다.


그러나 운명fate”조차도 세상 모든 곳의 

모든 생각들에서From All Thoughts Everywhere”의 머리글자들로 된 말일 수 있다

달리 말해 이 행성의(집단) 의식일 수 있다는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2 / 1 페이지
전체 12,540 / 15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