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분류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6일 띠별 운세 작성자 정보 까망앙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2.12.26 05:10 컨텐츠 정보 6,239 조회 7 댓글 목록 본문 관련자료 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226019025 1135 회 연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7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2.26 13:13 허황된 일을 당해도 당황하지 말라... 신고 허황된 일을 당해도 당황하지 말라...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앙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2.26 13:30 침착하신 livinglegend님은 잘 대처 하시리라 믿습니다..^^ 신고 침착하신 livinglegend님은 잘 대처 하시리라 믿습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livinglege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2.26 16:18 침착할지는 모르지만, 사실은 마음 속으로 타들어가는 무언가를 조마조마 바라볼 때도 솔직히 적지 않습니다ㅜㅜ 어쩌면 제 불안감을 보이고 싶지 않아 테연한 척 하는 것일 수도 있고... 우리 때는(아니 우리 문화 자체가) 급하게 감정이나 정서를 드러내면 좀 천박하고, 남자는 진중해야 하고, 눈물 보이면 안되고... 뭐 이런 식의 잠재적 교육(?)에 길들여져 있지 않나요? ㅎㅎ 신고 침착할지는 모르지만, 사실은 마음 속으로 타들어가는 무언가를 조마조마 바라볼 때도 솔직히 적지 않습니다ㅜㅜ 어쩌면 제 불안감을 보이고 싶지 않아 테연한 척 하는 것일 수도 있고... 우리 때는(아니 우리 문화 자체가) 급하게 감정이나 정서를 드러내면 좀 천박하고, 남자는 진중해야 하고, 눈물 보이면 안되고... 뭐 이런 식의 잠재적 교육(?)에 길들여져 있지 않나요? ㅎㅎ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앙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2.26 16:42 그렇게 교육받고 자라왔지요.. 근데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눈물이 많아지네요..ㅜㅜ 신고 그렇게 교육받고 자라왔지요.. 근데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눈물이 많아지네요..ㅜㅜ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livinglege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2.26 17:01 지두 그류~! 신고 지두 그류~! {emo:onion-008.gif:50} 꼬메술님의 댓글 꼬메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2.26 09:06 2022년 마지막 주네요... 신고 2022년 마지막 주네요...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앙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2.26 09:14 의미있는 2022년의 마지막 월요일 보내시길..^^ 신고 의미있는 2022년의 마지막 월요일 보내시길..^^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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