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것 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얘기 입니다.

'가족애'를 넘어서~

이런 것도 생각 해 볼 만 합니다

친일무속인 vs 독립투사 무속인

해방이된 시점이 이제 반세기를 훌쩍 넘긴 지금

이시점에서도 일본악령 때문에 

아직까지 후대인 우리 대한 자손분들이 아직도 고통 받고 있다는것이 

참 마음아프고 화가 너무 치밀어 오르네요 

죽어서까지 일본놈들은 

우리 조상님곁에 붙어서 악랄한 짓거리를 하다니~

'친일 무당'이 있는 반면에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전설처럼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는 

영적인 힘으로 독립투사를 하시는 

할머니같은 무당분이나 스님분들도 

분명 있으셧겟구나 하는 생각

듣다가 너무 울컥했어요.... 

아오 독한 놈들..

죽은 나무 밑에 묻은 일본 무당의 비방인지 저주인지 모르겠지만,

저렇게까지 잔인해야 하나 싶네요

빌어먹을 일본놈들과 친일파들

이런 주제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솔선수범 나서는 

방송 유명 무속인들이 단 한 명 도 없는 것인지~

종교의 색깔을 떠나서~

원래 부터 우리 후손과 나라의 안녕을 지켜주던~

전통 토속 무속신앙에 대한 

깊은 성찰과 반성이 필요한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