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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질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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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 이자 패션 디자이너이며 작가와 화가이기도 한, 인도의 유명한 크리시다 로드리게스라는 여성이 암에 걸리게 됐습니다. 

그녀가 임종 직전에 사람 들이 읽기를 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1.나는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차를 갖고 있다.. 그러나 나는 병원 휠체어 에 앉아 있다.


2.나의 집에 디자인이 다양한 옷과 신발,장신 구 등 비싼 물건이 많이 있다.그러나 나는 병원의 하얀 환자복을 입고 있다.


3.은행에 아주 많은 돈 을 모아 놓았다.그러나 지금 내 병은 많은 돈으로도 고칠 수 없다.


4.나의 집은 왕궁처럼 크고 대단한 집이다.그러나 나는 병원 침대 하나만 의지해 누워있다.


5.나는 별 5개짜리 호텔 을 바꿔가며 머물렀다.그러나 지금 나는 병원의 검사소를 옮겨 다니며 머물고 있다.


6.나는 유명한 옷 디자이너

였으며,계약체결 때 나의 이름으로 사인을 했다.그러나 지금은 병원의 진단검사지에 싸인 하고 있다.


7.나는 보석으로 장식된 머리장식품이 많이 있다. 그러나 지금 비싼 보석을 장식할 머리카락이 없다.


8.나는 자가용 비행기가 있어서 어디든 갈 때 타고 갔다.그러나 지금은 간호사의 두 팔로 밀어주는 휠체어에 앉아 있다.


2.가슴 따뜻한"친구"인생 팔십(傘壽)이 되면 가히 무심 이로다.흐르는 물은 내 세월 같고,부는 바람은 내 마음 같고,저무는 해는 내 모습과 같으니 어찌 늙어보지 않고 늙음을 말하는가.육신이 팔십(傘壽)이 되면 무엇인들 성 하리오 둥근 돌이 우연 일리 없고,오랜 나무가 공연할 리 없고,지는 낙엽이 온전할 리 없으니 어찌 늙어 보지 않고 삶을 논하는가.인생 팔십이 되면 가히 千心이로다.


세상사 모질고 인생사

거칠어도 내 품안에 떠 가는 구름들아 누구를 탓하고 무엇을 탐 하리오.한평생 살면서 옳은 친구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는데...공자가 말하기를

酒食兄弟千個有 술 마실때 형 동생하는 친구는 많아도 急難之朋一個無 급하고 어려울때 도움을 주는 친구는 하나도 없다.


그 누군가가 말했다.내가 죽었을 때 술한잔 따라주며 눈물을 흘려줄 그런 친구가 과연 몇명이 있을까?

잠시 쉬었다 가는 인생 어쩜 사랑하는 인연보다 더소중한 사람이 노년의 친구가 아닐까? 이성간의 친구든 옛친구든...

살면서 외롭고 힘들고 지칠때 따뜻한 차 한잔에 우정과 마음을 담아주는 그런 친구가 당신 곁에 몇명 있는가..(?)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 우리는 "가슴 따뜻한 친구"가 됩시다. 오늘도 당신은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3.인생의 주소 젊을 적 식탁에는 꽃병이 놓이더니 늙은 날 식탁에는 약병만 줄을선다.아! 인생 고작 꽃병과 약병 그 사이인 것을...어느

이른 아침,커피가게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서 있었다.

내 앞에 남루한 옷을 입은 비쩍마른 한 여인이 커피 한 잔의 값을 치루기 위해 지갑에서 동전을 꺼내 세고있자 계산대 에 있던 직원이 말했다.


“저기 있는 빵도 하나 가져 가세요.”여인이 잠시 멈칫하자, 직원은 다시 큰소리로 말했다.

“제가 사는 거에요.오늘이 제 생일이거든요!좋은 하루 되세요.”그 여인은 연신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 빵 하나를 들고 나갔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어 내가 그 남자 직원에게 말했다.“생일 날 그 여인을 위해 빵을 사 주다니 멋집니다! 생일을 축하해요!”

계산대의 직원이 고맙다는 시늉으로 어깨를 으쓱하자 그 옆에서 일하고 있던 다른 직원이 말했다.“가난한 사람이 오는 날은 언제든 이 친구의 생일이에요.하하하“그러면서 내가 말을 이을려고 하자 계산대의 직원이 말했다. 


“저는 그저 그 분이 먹을 것을 살만한 충분한 돈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워서..”나는 커피를 들고 나오면서 잔돈은 필요 없다며 말했다.“그것은 당신 거예요.“손님,하지만 이건 너무 많은데요?"그 때 내가 말했다.“괜찮아요.오늘은 제 생일이에요.”우리 모두 매일매일이 생일인 것처럼, 넉넉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멋진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꽃병과 약병 사이인 만큼 길지 않습니다.넉넉한 마음으로 덕(德)을 쌓아 갑시다.덕을 쌓는 것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공수레 공수거

한세상 잘살고 가는것도 보람이고 기쁨입니다 누구나 영원한 삶이없으니 베풀고 욕안먹고 사는것도 잘살다 가는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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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조님의 댓글

인생은 꽃병과 약병 사이인 만큼 길지 않습니다.넉넉한 마음으로 덕(德)을 쌓아 갑시다.덕을 쌓는 것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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