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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 0704 일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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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 일
상관이 명령을 하였다.
"병사들아! 적군은 우리 병력과 맞먹는다. 알았느냐!
1대1로 겨뤄라."
그러자 한 병사가 기운차게 말했다.
"저는 두 놈을 맡겠습니다."
그러다 다른 병사가 말했다.
"그럼, 저는 돌려보내 주십시요."
신발 한 짝
간디가 어느 날 기차에 올라타다
신발 한 짝이 벗겨져 철로에 떨어졌다.
기차가 이미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벗겨진 신발을 다시 주울 수가 없었다.
그러자 간디는
얼른 나머지 신발 한 짝을 벗더니
먼저 떨어진 그 한 짝 곁으로 던졌다.
함께 동행하던 사람들이 놀라 간디에게 물어보니
그가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어떤 가난한 사람이 철로에 놓여져 있는 신발 한 짝을
주웠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아무런 쓸모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신발 한 켤레를 제대로 갖게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의 문자
산소같은사랑으로
7월이주는 여름을
만끽하며 정많은
사람들과 7월달
잘∼보내세요♥.♥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 처럼 행동한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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