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공무원도 급여가 한달에 두번 나오던데여 하나가 더 있지 않을까요?

공제하면 200??? 빡세기는 하겠다.

흠....아직도 이런 양식을 사용한다구?

어디이기에 양식이 저렇지? 저런 양식 아닌 데...? 기술정보수당이면 기술직이고, 직급보조비와 정액급식비는 저기에 안나오는 데..원래 저기에 나오는 건,(명칭도 보수라고 안씀..급여라고 하지..)

본봉(기본급) , 가족수당, 정근,정근가산수당(매월, 1,7월50% 구분) , 민원수당(동주민센터 등) , 특수직무 등 수당(복지업무) 정도가 행정이나 복지쪽 업무에서 받는 것,,.,..
나가는 것은
소득세 , 지방소득세, 건강보험(장기요양포함되어있어 따로 표시안함),기여금, 행정공제(선택-저축으로 개인적으로 선호 이율 빵빵/..3.55%에서 3.88로 7월1일부터 상향) 상조회비 (지금은 선택,우리땐 강제-저축성)
공제하고나면 월봉급액의 39%를 집에 가져간다고 보면 됨..위에 내용은 실 내용과 차이가 많네요..(나의 경우 행정공제가 빵빵해서...보통은 50~60%정도)
양식도 70년대식이고...(일반직장인 현금주던 시대 용어도 틀리고...)

일반기여금이 공무원연금 입니다.

그래도 안정적인 공무원...

일반기여금을 많이 공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