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분류 또 설날 작성자 정보 해마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2.02.10 12:33 컨텐츠 정보 6,183 조회 2 댓글 목록 본문 또 설날그믐 밤을 지나초하루 날하늘 한 모퉁이가 또 부서져 내린다한 생애의 하늘 끝에한 뼘 남은 노을바싹 마른 풀잎처럼삭아 내리던 뼈마디 마디아비와 어미가비껴가시지 못한 세월녹슨 함석지붕부식된 세월이 부서지는오늘 설날푸석한 하늘이용광로 속 쇳물처럼 붉게 흐르네- 박동수 님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2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도하조님의 댓글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2.10 19:53 늘 설 처럼 행복하세요. 신고 늘 설 처럼 행복하세요. happyhappy님의 댓글 happy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2.10 13:23 ...... 신고 ......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도하조님의 댓글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2.10 19:53 늘 설 처럼 행복하세요. 신고 늘 설 처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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