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분류 냥이의 보은.gif 작성자 정보 녹두로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1.03.14 00:09 컨텐츠 정보 53,104 조회 14 댓글 목록 본문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14 access님의 댓글 access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3.14 00:12 ㅋㅋㅋㅋ ㅋㅋㅋㅋ 소엽님의 댓글 소엽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3.14 00:41 ㅋㅋㅋㅋ 4 럭키포인트 당첨! ㅋㅋㅋㅋ 검정물고기님의 댓글 검정물고기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3.14 01:58 헉 보은인가.. 복수 아닌가 헉 보은인가.. 복수 아닌가 바다의함가님의 댓글 바다의함가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3.14 09:30 저걸 어떻게 잡나요 ㅎㅎ 보은이라고 하기에는 저걸 어떻게 잡나요 ㅎㅎ 보은이라고 하기에는 뺌추님의 댓글 뺌추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3.14 1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싱싱할때 배달해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싱싱할때 배달해줬네요...^^ 아쿠아맨님의 댓글 아쿠아맨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3.14 13:02 저도 저런 경험있습니다. 군복무시절 창고에서 이제 막 태어난 새끼 고양이(정말 그냥 막나온)를 찾아 주사기로 우유먹여 키웠는데..어느날부터 두더지 새끼를 잡아 문앞에서 기다리더군요.. 저한테 확인받고 잠시 갖고 놓다 입안으로 쏙~ 그다음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거의 일년가량을 그러다가 부대밖 고양이랑 눈맞아 일가를 이루더군요. 그래도 제대할때 머리 한번 쓰다듬어주고 나왔습니다. 30여년전 이야기 입니다. ㅋㅋ 6 럭키포인트 당첨! 저도 저런 경험있습니다. 군복무시절 창고에서 이제 막 태어난 새끼 고양이(정말 그냥 막나온)를 찾아 주사기로 우유먹여 키웠는데..어느날부터 두더지 새끼를 잡아 문앞에서 기다리더군요.. 저한테 확인받고 잠시 갖고 놓다 입안으로 쏙~ 그다음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거의 일년가량을 그러다가 부대밖 고양이랑 눈맞아 일가를 이루더군요. 그래도 제대할때 머리 한번 쓰다듬어주고 나왔습니다. 30여년전 이야기 입니다. ㅋㅋ 하알님의 댓글 하알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3.14 14:44 받고 싶지 않은 보은이네요 받고 싶지 않은 보은이네요 박하트님의 댓글 박하트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3.14 15:04 쉐트.. 쉐트.. 향기의추억님의 댓글 향기의추억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3.14 18:18 저런 고양이 예전에 저도 본적 있습니다. 종종 한번씩 집앞에다가 사냥물 갖다 놓고 갑니다..... 저런 고양이 예전에 저도 본적 있습니다. 종종 한번씩 집앞에다가 사냥물 갖다 놓고 갑니다..... 기리님의 댓글 기리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3.15 15:58 보은이 아니고 복수임 보은이 아니고 복수임 멍게야님의 댓글 멍게야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3.15 20:01 저건 냥이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쥐 주는거예요~ 자기에겐 커다란 놀이감이자 먹잇감이죠. 냥이 두마리 기르는데 엄마와 아들~ 엄마는 잡아오면 항상 아들을 부르곤 합니다. 그리곤 아들에게 줘요~ 그럼 아들이 신나게 놀다가 잡아먹지요 저건 냥이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쥐 주는거예요~ 자기에겐 커다란 놀이감이자 먹잇감이죠. 냥이 두마리 기르는데 엄마와 아들~ 엄마는 잡아오면 항상 아들을 부르곤 합니다. 그리곤 아들에게 줘요~ 그럼 아들이 신나게 놀다가 잡아먹지요 도하조님의 댓글 도하조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10.18 07:34 {emo:onion-025.gif:50} 타타타님의 댓글 타타타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5.31 15:57 {icon:desktop fa-4x}{icon:keyboard-o fa-4x}{emo:onion-091.gif:50} 렉스님의 댓글 렉스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6.26 16:47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목록
검정물고기님의 댓글 검정물고기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3.14 01:58 헉 보은인가.. 복수 아닌가 헉 보은인가.. 복수 아닌가
바다의함가님의 댓글 바다의함가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3.14 09:30 저걸 어떻게 잡나요 ㅎㅎ 보은이라고 하기에는 저걸 어떻게 잡나요 ㅎㅎ 보은이라고 하기에는
뺌추님의 댓글 뺌추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3.14 1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싱싱할때 배달해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싱싱할때 배달해줬네요...^^
아쿠아맨님의 댓글 아쿠아맨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3.14 13:02 저도 저런 경험있습니다. 군복무시절 창고에서 이제 막 태어난 새끼 고양이(정말 그냥 막나온)를 찾아 주사기로 우유먹여 키웠는데..어느날부터 두더지 새끼를 잡아 문앞에서 기다리더군요.. 저한테 확인받고 잠시 갖고 놓다 입안으로 쏙~ 그다음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거의 일년가량을 그러다가 부대밖 고양이랑 눈맞아 일가를 이루더군요. 그래도 제대할때 머리 한번 쓰다듬어주고 나왔습니다. 30여년전 이야기 입니다. ㅋㅋ 6 럭키포인트 당첨! 저도 저런 경험있습니다. 군복무시절 창고에서 이제 막 태어난 새끼 고양이(정말 그냥 막나온)를 찾아 주사기로 우유먹여 키웠는데..어느날부터 두더지 새끼를 잡아 문앞에서 기다리더군요.. 저한테 확인받고 잠시 갖고 놓다 입안으로 쏙~ 그다음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거의 일년가량을 그러다가 부대밖 고양이랑 눈맞아 일가를 이루더군요. 그래도 제대할때 머리 한번 쓰다듬어주고 나왔습니다. 30여년전 이야기 입니다. ㅋㅋ
하알님의 댓글 하알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3.14 14:44 받고 싶지 않은 보은이네요 받고 싶지 않은 보은이네요
향기의추억님의 댓글 향기의추억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3.14 18:18 저런 고양이 예전에 저도 본적 있습니다. 종종 한번씩 집앞에다가 사냥물 갖다 놓고 갑니다..... 저런 고양이 예전에 저도 본적 있습니다. 종종 한번씩 집앞에다가 사냥물 갖다 놓고 갑니다.....
기리님의 댓글 기리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3.15 15:58 보은이 아니고 복수임 보은이 아니고 복수임
멍게야님의 댓글 멍게야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03.15 20:01 저건 냥이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쥐 주는거예요~ 자기에겐 커다란 놀이감이자 먹잇감이죠. 냥이 두마리 기르는데 엄마와 아들~ 엄마는 잡아오면 항상 아들을 부르곤 합니다. 그리곤 아들에게 줘요~ 그럼 아들이 신나게 놀다가 잡아먹지요 저건 냥이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쥐 주는거예요~ 자기에겐 커다란 놀이감이자 먹잇감이죠. 냥이 두마리 기르는데 엄마와 아들~ 엄마는 잡아오면 항상 아들을 부르곤 합니다. 그리곤 아들에게 줘요~ 그럼 아들이 신나게 놀다가 잡아먹지요
도하조님의 댓글 도하조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1.10.18 07:34 {emo:onion-025.gif:50}
타타타님의 댓글 타타타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5.31 15:57 {icon:desktop fa-4x}{icon:keyboard-o fa-4x}{emo:onion-091.gif:50}
렉스님의 댓글 렉스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3.06.26 16:47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