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소환2 잘 보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윈10 이면, 아직 현역 입니다요 ^^

보물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ㅎㅎㅎ

옛날 추억들 이어서요 ^^
아직까지 놓지 못하고 있습니당

그렇죠 쉽게 버리기가

유튜브 영상 시청용 으로 아직  현역입니다요 ^^

아직도 윈도우 10 쓰고 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무겁지도 않고 과하지도 않고.....

윈도우10 그럭저럭 잘 사용 하였습니다요^^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요

잘 보고 갑니다..ㅋㅋ

살펴가세용 ^^

노트북 처음 본게 IBM 싱크패드였고 아직도 좋아합니다.(중국제품이 되어서 아쉽지만요)  많이들 버리지 못하고 사용하시는것 같네요.

IBM 시절 노트북 부터 시작해서 아직 까지 소장 중 입니다요 ^^

거의 박물관입니다~!

이제는 애물단지가 되버렸습니다요 ^^ 생각 날때 이따금씩 추억 소환 하려고 꺼내 봅니다요 ^^

그런 추억이라도 있어야 사는 것 같지 않을까요? ^^

그러게 말입니다요 ^^
요즘에는 이상하게도 레트로 IT 감성과 추억이 연결 고리가? 되어서요
지금은 거의 쓰지도 않는 옛날 화면 비율 4:3 화면 노트북에 더 애착이 갑니다요 ^^

슬프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나이가 들어간다는(조금 더 잔인하지만 갱년기 들어섰다는 ㅜㅜ) 증좌올시다~!
뭐 남들은 그리 말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꺼리도 기대감을 주지만 그런 것들이 만족을 늘 가져다 줄 거라고는 생각지 못하고...
과거의 10% 부족한 감흥이라도 그런 감흥들은 너무 흐뭇하고 아름다기만 합니다^^

익숙한 것에 대한 안도감 이랄까유 ^^

그렇기도 하지요! ^^
손에 익고 기억에도 익숙한... 그런 것들에 대한 일종의 애착 뭐 그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요 ^^

드디어 이곳까지 진격해오셨군요^^
언젠가 저 구탱이에(서산 쪽에서 이렇게 용어를 쓰더군요^^) 처박힌 R410 (이거였던 것 같은데...)을 말씀대로 언젠가 뚜껑을 열어서 청소? 개비?한 뒤 다시 한 번 시도를 해봐야겠군요^^
지금 잠깐이지만 새 일터에서 적응기간인지라... 조금 개인 시간을 갖기가 좀 힘이 드네요^^
아무튼 드디어 tommkr 님의 engineer 기교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에구~ 그 정도는 아니구요 ㅠㅠ 그냥, 방구석에  먼지 쌓여 가는 콤치타들, 윈도우 업그레이드 해 준 것 뿐입니다요 ^^ 휴대용 저장장치에 윈도우 설치하는 것은 아직도 못 해 봤습니다요 ^^

이런 기계류 또는 hardware 다루기가 능숙하니까 금방 해낼 것 같습니다^^
rufus 3.** 또는 WintoHDD 5.* 버전 이용하시면 큰 에러 없이 Portable Windows 설치할 수 있을 겁니다^^
WintoUSB는 위 중 후자와 같은 회사 프로그램인데 개인적으로 겪은 바로는 다소 설치 에러가 잦았습니다! ^^

오~ Portable Windows
이쪽 분야가 말입쥬,
저한테는 미지의 세계처럼,
첫 한걸음이 몹시 부담되고,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디에서 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하고~
망설이고 있었드랬습니다요 ㅠㅠ
어떻게 이렇게 제가 고심하고 가려운 부분을 이렇게 딱~ 하니 알려 주실 수 있으실까요 ^^
알려주신 rufus 3.** 또는 WintoHDD 5.* 로~ 첫 걸음을 시도해 보겠습니다요 ^^
정말 고맙습니다요 ^^

^^ 제가 포스팅한 설치기 대부분이 Portable Windows 작성이 주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Windows 설치용 부팅 usb 이용한 일반적인 HDD 환경에서의 설치. 또는 WinNtSetup 이용한 설치 등입니다.
Portable Windows의 그 범용적인 특징은 제대로 설치가 된 경우 다른 컴퓨팅 환경에서의 USB HDD 부팅 환경 선택 방법?(단축 키 ㅅㅅ은 F12, LG는 F10, 또 특정 브랜드는 F7 등 사용하고자 하는 드라이브(원 드라이브, 외장 드라이브)를 선택하는 방법만 안다면 다른 컴퓨터의 Boot Priority를 먼저 건드려 저장하지 않아도 되고, 또 네트워크 환경이나 프린터 드라이브의 설치 등만 설ㄷ정하면 내가 주로 사용하는 컴퓨팅 환경에서 하고자 하는 작업을 그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물론 문제가 생긴 컴의 점검, 복원 등에 문제가 되는 컴의 데이터 백업 후 복구에도 활용할 수 있구요^^

Wintousb를 계속 사용하다가, 그리고 작년 초 쯤부터 WintoHDD 를 주로 사용해왔고
rufus 3.**에 Portable Windows 설치 기능은 아마도 나중에 추가된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
WIntousb보다는, WintoHDD가 안정성이 높습니다.
사용기 중에는 하도 같은 내용이라 작성할 때마다 상세 설명은 피했는데, 설치용 iso 파일, 설치할 외장 미디어 매체(외장 SSD, 케이스 13,000 원 내외, SSD 20,000원 내외) 또는 usb도 설치는 가능하나 사용은 비추! ㅅㅅ T-5 또는 T-7 같은 자체 외장 SSD(금속형 케이스 에 든 SSD), 외장 전용 케이스에 든 M2 드라이브 등이 가능한데 제 경험 상으로는 T-5, M2 드라이브 등에서의 설치가 가장 빠르고 범용 활용성이 높고, T7은 아직은 특정 컴퓨팅 환경에서 부팅 순서 지정을 해주어도 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M2는 작년에 장만한 기종인데 워낙 험하게 ? 자주? 이 설치본 저 설치본으로 작업을 하여 1차례 교환을 한 이후로 특별한 문제는 없는데...
설치시 속도, 안정성을 생각햔다면 ㅅㅅT-5, M2 드라이브 등 순으로(usb는 고사양 용량 아니라면 비추!!!)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외장 케이스에 든 SSD가 가장 적당할 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쓸데없이 Win10 Pro, Win10 NTSC, 또 Win11 등이 설치된 ㅅㅅ T-5, ㅅㅅ T-7, 그리고 WD M2 NVMe 드라이브 등을 주변에 가지고 았고 만의 하나의 경우를 대비하여 M2 외징하드와 T-7 두 가지를 가방에 챙겨가지고 다닙니다^^

우와~~ 슨상님~~
뭐하시는 분이신가요?^^ 그렇지 않아도~ 윈도우PE 하고 포퍼블 윈도우 두 종류의 차이점이 궁금하던 차였는데 말입쥬~ T-5 T-7 M2 사용기 까지~ 이렇게 알차고 시원하게 설명해 주시다니요~ 증말증말 고맙습니다요. 요런 상세한 부분은 그 어느곳에서도 얻을 수 없는, 말 그대로 필드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이 쌓인 값진 내용 입니다요 ^^

개인적인 관심을 가진 부분이기도 하고,,,
워낙 정보 관련 계직으로 뺑뺑이를 돌다 보니 이제 어깨 너머로 익힌 잡다한 잡스런 지식? 요량? 꼼수만 늘어버린 것 같습니다! ㅜㅜ
눈을 핑계로 일 하기 싫어하는 돌팔이 쯤 되겠네요^^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요 ^^

안녕하세요~혹시 드라이버팩이 어떤 것이 설치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본문에 상세하게 적어 놓았듯이요
https://remiz.co.kr/wsh/19768에 있는
64비트 전용 드라이버팩 통합 툴(23.05)이 알아서 이것 저것 오토파일럿 자동 모드로 설치 했겠쥬
자동 설치 될때~
설치 프로그램 이름이
'이지드라이버' by 'IT 천공'이라고 뜨더군요 ^^
혹시 별도로 드라이버 자동 설치 하시려거든, 이지 드라이버 검색 해 보시면 윈7 윈10 윈11 가릴거없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된 걸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요

오토파일럿 자동 모드가 뭔지 모릅니다 ㅠㅠ
드라이버팩이 혹시 오디오카드. 그래픽카드 등 이런 것들을 자동으로 찾아서 설치해 주는 프로그램인가요?

네 맞아요 ^^

작년에 T410 지인에게 설치해 줬는데 현재까지
잘 돌아간다네요.  같은 기종이라도 뽑기를 잘해야 될 듯...

T410에 윈도우11 설치를 성공 하셨다굽쇼?
아무래도 제가 뭔가를 잘못 한것 같습니다요 ㅠㅠ 나중에 날 잡고 재 도전 해보겠습니다요 ^^

LTSC 가 가장 안정적으로 업무용이죠.
수고 많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꾸~벅 도하조 올림

그러고보니
윈도우11 용~ LTSC버전은
아직 '마소'에서 안나왔더군요

잘봤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