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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불을 꺼준 레미쯔님의 Win7 Ent x64 with드라이버팩 Rem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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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장비 프로그램을 설치했는데 오래전 단종된 장비라 프로그램이 원도우7 까지밖에 지원이 안되서 아주아주 오래되서 장농에 짱박힌 노트북을 소환해 왔습니다 


알려주신데로 벤토이로 2회 진행 했으나 워낙 오래된 노트북이라 실패 해서 질문계시판에 도움의 글을 남기고 회원님들의 도움을 받아 루퍼스로 설치 성공하여


성공적으로 장비를 시연할수 있게 되었습니다(시연 후 저 장비는 너무 오래된 장비라 사용 안하기로 확정 되었으나)


레미쯔님과 질문계시판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해결되어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다시한번 레미쯔님과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음~올리고 보니까 중간에 카메라 가려놓은게 이상하게 보이네요... 저것은 노트북을 가지고 있던 10년 전쯤 엄청난 실력을 가진 해커가 제 노트북을 여차저차 해킹하여 제 몰카를 촬영해 

얼마 있지도 않은 돈을 털어갈까봐 V3로는 안심이 되지 않아 추가로 강력한 3M 사의 POST IT FLAG 란 보안장치를 달았습니다 경고의 의미로 빨간색을 달아서 몸캠을 당하진 않았으나 

10년이 지난지금 후기를 올리고 난 후에... 좀 뻘쭘 합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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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그늘푸님의 댓글의 댓글

이렇게 적어주시면 갑자기 진지하게 가야 하는데 사실 절박하지 않았어요.. 심정도 이해하시면 안됩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은 다양하면서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지금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이 고맙고 감사한 일이 아닐런지요? ^^
요즘 말 중에 진지충이란 말도 있더군요! 그런데 너무 생각없이 가볍게 산다는 것도 좀 그렇지 않나요?
모두와 헤어질 때 벽이나 거울 앞에 선 자신에게 묻습니다. 지금껏, 아니 오늘 진지하게, 진실되게 오늘 하루 순간 순간들을 맞이했는지를...
잠이 든 꿈속에라도, 정말 한 순간이라도 내 진실된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무거웠을 어투, 글 송구합니다! 그리고 제가 힘겨움을 느낄 때 늘 떠올리는 말을 여기 적어봅니다!
The Sun Also Rises! (Hemingway 작품 명 중의 하나이지요? ^^ 태양은 또 다시 떠오른다는...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것입니다!
아주 조금씩 변화하며, 또 동시에 변함없는 세상에 감사와 원망이라는 이율배반적인, 변덕스러운 감정을 실어 이 글을 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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