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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10_22H2(19045.3086)_4in1_x64_Remiz_23.06.16_WintoHDD 5.9로 T-5 Portable Windows 설치기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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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라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연히 일찍 잠이 깬 오전 확인해보니 새로 업로드해주신 Win10 통합설치본 6월 버전이 있기에 바로 다운로드하고 또 실행해보았습니다^^


오전 시간 동안 잠깐 씻고, 대충 정리하고...

어제 끓여두었다 남은 두부 청국장에 각종 콩(서리태, 완두, 대두 섞은 콩 반), 각종 쌀(청결미, 현미, 찹쌀, 귀리, 보리 반) 섞어 지은 밥...(이것도 어제 저녁에 한 것)을 전자압력솥에서 '재가열' 기능을 터치하여 다른 밑반찬 몇 가지 준비하여 아점을 11시 경에 먹으며 그 와중에 오전에 설치했던 6월 버전으로 Portable Windows 설치와 세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Win11도 아직 완전 적응하지 못했는데, 내년 초에 Win12가 발표된다는 소식을 생각해보면...

기계치인 제가 보기에도 Win10, Win11로도 뭔가 잘 안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을 정도로 특정 분야에서의 변화가 워낙 큰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이번 설치본으로 ㅅㅅ T-5 ssd 드라이브에 설치 진행하였습니다. 

Win10 새로 설치 직후 확인해 본 결과 C 드라이브 용량은 20 GB 정도

프로그램 설치 후 확인해 보니 약 42 GB 정도의 용량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상적으로 설치본 이용하여 설치 자체에 소요되는 시간은 15~20분 내외

이후 프로그램 설치, 설정에는 1시간(또는 상황에 따라 그 이상) 정도 소요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음의 스크린샷 이미지 참고 바랍니다^^


※ Win10_22H2(19045.3086)_4in1_x64_Remiz_23.06.16_WintoHDD 5.9로 T-5 Portable Windows 설치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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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설치본 이용하여 설치 후 부팅한 첫 화면입니다^^


다음은 기타 유틸 설치, 제가 주로 사용하는 유틸리티 설치, 그리고 Rocketdock 설치, Rainmeter 설치 및 skin 백업본 반영 모습이고, 또한 theme를 적용한 화면들입니다.

테마 명은 'Monsoon'이라고 되어 있네요.

보기에 다소 흉한 감을 줄 수도 있는 장면들은 누락시켰습니다^^


☞ 상용 유틸, rocketdock, rainmeter 설치 후 skin 적용, theme 적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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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동안 날이 밝고 햇살이 좋기에 빨래라도 할까 하던 중인데 지금은 또 주변이 어둑어둑해지는군요!

오후에 산보나 운동하기에는 좋은 날씨일 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토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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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 1 페이지

tommkr님의 댓글

설치기 잘 보았습니다 ^^
윈11도 적응 못한 상태인데 윈12~가 발표 된다니~~
현재 윈11을 주력으로 쓰고 있지만~
가장 거슬리는 부분이 말이쥬~
매번마다 광고 창이 화면 전체를
꽉 차게 팝업해서 뜨는 것이 ~
여간 귀찮은 부분이 아닐 수 없네요 ㅠㅠ 
마소~ 얘네들 점점 산으로 가는 걸까요?
윈7이나 XP가 그립습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무슨 말씀인지 알 듯 합니다! ^^
그래서 제가 설치 초기부터 ID 이용한 맞춤형 광고 표시도 X(이게 실효성이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또 실제로 웹페이지 열었을 때 구글 광고가 뜨면 폰에서건 컴에서건 기냥  X 눌러 끄고(폰에서 이건 정말 힘들더군요ㅜㅜ 아무리 광고 차단 앱 설치를 해도 그 자체가 마치 악성 프로그램처럼 지속으로 광고를 쏘아 대니... ㅜㅜ)
그런데 MSN 페이지의 경우에는 최근 원하는 제품 정보를 검색하기만 해도 그 관련 제품 광고가 여러 개 뜨는 것이 algorithm 인지 뭐 떄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하면서도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무언가 새로운 게 적용될 때는 알아는 보자는 심정으로 건드려보긴 하는데, 그 다음부터는 그냥 X 눌러버립니다^^
그래서인지 특정 분야나 기종? 에 대해 깊은 전문적인 정보를 갖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잡다한 지식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 갖게 되는 아주 얄팍하고 짧은 단편적인 정보 수준에만 머물러 정말 스스로 안타깝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대학 시절 불리웠던 별명이 떠오를 지경입니다.  잡학박사, ㄱ ㅐ ㅂ ㅏ ㄱ ㅅㅏ 라는...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요런거를 '계획적 의도적 광고' 라고 해서 법적으로 벌금 때려야 하지 않을까요? 당하는 입장에서는 도저히 어찌할수 없는, 일졸의 일방적인 폭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권익차원에서 정부가 개입 해서 벌금 때려야 한다고 봅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주었으면 좋겠는데 과연 이 정부에서 그런 요청 등을 적극 들어주고 수용하여 개선책 마련하고 하는 등의 수고를 해줄, 또는 해볼 의욕을 가진 누군가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ㅜㅜ
결국엔 광고주들의 돈과 그에 딸린 이권이 개입된 부분일 수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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