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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윈도우11 10월 최신으로 설치, 정상적임을 확인하였기에오랜만에 가상윈도우 컴인컴을 설치해 윈도우11 주인집에 입주했네요.조만간 윈도우7 도 입주시킬 예정입니다 ㅎㅎ설치전에 컴인컴에 저장된 윈도우가 최신이 아니기에 10월 윈도우10 을 다운받아"install.est"를 복사해 "ESDs" 폴더에 붙여넣은 다음 설치를 시작합니다..스타트를 누르고 완료까지 30분 가까이 걸리는 것 같네요.완료 후 위에 생성된 부팅 아이콘을 누르면 윈도우10 이 설치됩니다..위에 화면과 같이 설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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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쯔님의 원도우11 22H2 10월 버전을 설치한후, 보유중인 윈도 제품키와 오피스 제품키로 재인증해보았습니다.원도우11 21H2 사용 => 원도우10 21H2 잠시 사용 (한달정도) => 원도우11 22H2로 돌아왔습니다.1. 하드웨어 사양 (노트북 HP845G7/2020년)2. 설치버전 = 원도우11 22H2 (22621.674)=> 이상없이 잘 설치되었고, 정상작동합니다.=> 저는 설치시 네트워크는 연결상태, 마소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설치진행합니다.3, 설치후 제품키 변경 작업 시작함3.1 설치상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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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의 운치(? 이건 솔직히 아직 모르겠고)라기보다 색들이 더해가고, 바람이 더 강해집니다.낮에는 햇빛이 들기는 하지만, 더위라는 걸 느끼는 계절의 시간들은 어느 새 이미 자취를 감춘 것 같습니다.도하조 님과 토토로 님 조언 이후로 WinToHDD 유틸 이용하여 Portable Windows를 설치하니 정말 한 방에 성공하네요^^아래에 이번 달 10월 Windows 11 설치본으로 작성한 포터블 윈도우입니다! ^^업데이트 이상 없이 설치되구요.단 설치 과정에서 백신 프로그램 실시간감시 기능 일시중지하고 다른 작업 하시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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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9월 버전을 설치하려 했는데문제점이 많고 설치후기도 안 좋아서 한달을기다려 10월 출시된 Win11 22H2 버전 보완됐으리라믿고 설치해 보았습니다.설치시 와이파이 정상적으로 잘 잡히고 계정 입력시에는"A" 를 누르고 비밀번호도 "A" 를 누르면 오류 뜨면서 로컬계정으로 넘어 갑니다그리고 배경사진도 몇장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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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을 호흡하면서 나와 같은 생각, 느낌을 가진 이들이 있기를 바란다는 건 참 지나친 욕심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언제나 누구라도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원하고, 주변의 지인들조차 그러지 못함을 서운해하고 안타까워 하고 그런 씁쓸함을 느끼는 게 저 하나뿐인 건 아닐텐데요!가을이라 가을 타느라 그런 걸까요?그냥 왠지 센티해지네요...평일이건, 휴일이건 집에 일찍 들어가기는 해야겠는데, 또 그러자니 무언가 아쉽고...그렇다고 예전처럼 누구라도 불러내어 쓴 쐬주 한 잔 걸치자고 불러내기에도 여러 모로 눈치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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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2010년식 구형 PC에 설치하여 최대한 슬림하게 설정하였습니다자료실에서Win11 22H2(22621.521) Pro/Home 64비트 (모든 플랫폼 용)윈도우10/11 64비트 전용 드라이버팩 통합 툴 (22.10)와 더불어 자료실 내용을 전부 다운 받아서 {설치용 USB}를 셋팅하였습니다 (#사진2/유틸리티폴더)깔끔하게 구동되며 레미쯔님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입니다감사합니다** 리빙레전드님 댓글을 보고 제가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서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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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Win10 21H2(19044.2006) LTSC 64비트 설치 후기오래된 포스기에 설치해봤습니다.터치도 되고 괜찮은데 사양이 많이 딸리네요.해상도가 최악이긴한데ㅎㅎusb랜카드 달고 회사에서 유튜브용으로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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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able Windows 설치에 골몰해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Windows 설치의 정석은 usb에 설치본을 작성하여 하는 것이 정석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수년 전에 직장에 자주 출장 수리를 오셨던 분의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유지보수업체 분의 말씀도 그렇구요."윈도우나 프로그램 설치를 CD로 하는 것이 정석"이라는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뭐 요즘엔 PC에서 CD-ROM 드라이브 등 ODD 기기가 아예 장착되지 않은 채로 시판되는 분위기이기도 하지만요.그렇게 말씀하시면서도 삼성 맨이나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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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욕심? 바람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누구나 자신이 최고이고, 누구보다 앞서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싶은 심리가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우리가 사는 세상이 경쟁 사회이고, 그 사실을 비판하고 그렇지 않은 누구나 다 같이 잘 되고 누구나 다 같이 공평한 대우를 받는 그런 곳이기를 바라면서도...마음 한 구속에서는 자신이 다른 이들보다 특별한 존재임을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없지 않을 것 같습니다.저 또한 사실 그런 생각에서 자유롭지 못한 인간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그러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마음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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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와 걱정으로 이래도 되나 하는 심정으로 지낸 명절 휴가 기간이셨을 텐데...또 그 이후 태풍 소식이 있어 더 걱정스러웠는데, 제가 있는 지역은 어제 저녁 비가 조금 내렸고,지금은 평소보다 집밖의 바람 소리만 더 커진 상태입니다!이곳을 들어오기 전 갑자기 스친 어느 인문심리학자의 youtube 강연 제목이 참 순간적으로 저를 당황스럽게 하더군요.'외국이 놀라는 한국의 일기예보'이 분의 강연 성향으로 보아 '평소 잘 안맞는 일기예보'를 꼬집으려는 건 아닐텐데, 설마 '잘 한다'는 얘기를 하려고???아닐 것 같은데... 하며 나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