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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10_21H2(19044.3324)_LTSC_2in1_x64_Remiz_23.08.19.isoWin11_22H2(22621.2134)_4in1_x64_Remiz_23.08.12.iso두파일 모두 설치시 오류가 납니다ASUS VIVOBOOK 모델명: X15032Z그래서 그 전 버전 아래 파일Win10_22H2(19045.2364)_4in1_x64_Remiz_22.12.17.iso설치하니 잘됩니다호환이 안되는건지 모르겠지만 두 파일모두 설치가 안되고 오류가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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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설치기를 작성해보네요!테스트사양은 위와같습니다 (VM에서 테스트함)나름 잘 깔리고 처음에 VM설정 (TPM)설정이 어려워서 애먹었지만 그래도 설치가 잘되서 좋았습니다.물론 아무것도 설치안하고 그냥했지만 그래도 빠릿빠릿합니다주말 푹쉬시고 월요일도 화이팅입니다.(사진을 다 올리면 좋겠지만 로딩속도때문에 하나만 올리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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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후기 써보네요. 좀 오래된 노트북을 이참에 정리해서 중고로 팔려고 설치했습니다.근데 제가 알기로 윈도우 11은 인텔 8세대 이상만 설치 가능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설치 다 해놓고나서 이게 왜 된건가 싶네요? ㅎㅎㅎ노트북은 4세대 cpu인데 말입니다. 일단 이유는 잘 모르겠고, 원래 되는건지 레미쯔님이 되게 한건지 아무튼 그냥 설치가 됐습니다.생각보다 쓸만하네요. 버벅거리는것도 없이 잘됩니다.유틸 포함이 상당히 편하네요. 대신 저는 파일탐색기를 작업표시줄에 고정하는데 그게 없어서 폴더 하나 열고 고정했습니다.자잘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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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자연재해라고 불리는 비 피해의 비슷한 상황이 반복될 때마다 드는 의구심이 있습니다.조금 더 유의하고 대비했더라면 전혀 없을 수는 없지만, 줄일 수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그리고 특정 상황에서 어떤 이들은 남의(일부러 그렇게 씀) 탓만 해대는 통에 눈살이 찌푸려지는 상황 등...제가 딱히 그런 상황을 직접 크게 겪어 본 적이 없는 처지에서 보시기에 '속 편한' 소리를 하는 건 아닌가 싶지만….자연재해라면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초대형의 그런 자연재해가 분명히 있기도 하지만….서로 탓하고 공박하는 그런 식의 재해에는 그동안의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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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물리학자 교수의 말씀에 따르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 등 모든 것이 속해있는 자연환경 속에서는...생명이 없이 죽어 있는 것이 정상이고 그와는 반대로 살아 있는 것이 비정상이라고 합니다!생명 현상을 최고의 가치를 가진 고귀한 것으로 생각하고 따르는 생명과학(?) 계통의 학자들은 그 말에 엄청나게 반발할지도 모르겠습니다!삶이란 긴 시간의 연속선 상에서 우리는 양면성? 이중성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가치들을 만나게 됩니다.말이 되는 소리인지 저도 생각 중에 다소 헷갈리기도 하고 좀 우습기도 합니다만...사는 게 죽을 것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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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컴인컴에 이어 출시된 윈도우 자동 설치 시스템(개방형 위즈덤)으로 설치해 보았습니다윈즈덤(WISDOM)은 Windows Installation Service of Distance Operating Method 의 약자로윈도우 7/8.1/10/11 을 손쉽게 원클릭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개발된 자동화 솔루션입니다.기존 패쇄형(Closed) 위즈덤은 설치할 윈도우 이미지가 포함된 패키지 형태로 제공되어 사용자가윈도우 이미지를 바꿀 수 없는 단점이 존재, 이점을 보완하여 사용자가 직접 윈도우를 다운받아 설치할수 있도록 개발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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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일주일 내내 비가 내리거나 찌부둥하다가 토요일 하루 낮 시간 밝은 볕이 드니 좋기는 한데 좀 너무 덥네요ㅜㅜ입버릇처럼 돈 벌면 남극으로 이사갈 거라고 했었는데 이 또한 지구인들의 소비 성향과 활동에 따른 지구온난화 등 때문에 계획으로만 그치고 말 것 같습니다! -;제가 마음 속으로 듣기 싫어하는 말에 이런 게 있습니다.어쩌면 정확한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입니다!이 말을 한 사람이 의도(그 사람이 말하고자 한 궁극적인 뜻)는 '안다고 자만하거나 모른다고 포기하지 말고 더 공부하자!'라는 거겠지만,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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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셋팅 후기 올리게 되는군요.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에 [06월] Win11 22H2(22621.1848) Pro/Home 64비트 셋팅을 해봤습니다.깔아 보고나서 몇일이 지나긴 했는데 후기 올린다는걸 깜빡했네요.최종 윈도우 화면 캡쳐도 까먹고 없네요.짧은 후기이긴 하나 윈도우11 설치시 에레나 특별한 증상없이 정상적으로 셋팅 완료되었습니다.추후 업데이트 나오면 또 셋팅후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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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예보가 있어서 그런지 오전에 잠깐 흐렸다가 낮 동안에는 또 해가 따땃하게(?) 떴다가...이 글을 적는 지금은 마치 곧 비라도 들이칠 듯 흐리고 어둡습니다.이럴 때면 영락없이 드는 어떤 유혹... ㅎㅎ도하조 님께서 6월 제철음식 정보도 주셨겠다...자꾸 군침이 도는데 냉큼, 어서, 빨리 귀가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그래서 어제부터인가 작성했던 Win11 노트북 설치기를 던지고 도망갑니다~ㅅ! ^^☞ Win11_22H2(22621.1848)_4in1_x64_Remiz_23.06.17. Ventoy 10..1 이용 usb 설치-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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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라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우연히 일찍 잠이 깬 오전 확인해보니 새로 업로드해주신 Win10 통합설치본 6월 버전이 있기에 바로 다운로드하고 또 실행해보았습니다^^오전 시간 동안 잠깐 씻고, 대충 정리하고...어제 끓여두었다 남은 두부 청국장에 각종 콩(서리태, 완두, 대두 섞은 콩 반), 각종 쌀(청결미, 현미, 찹쌀, 귀리, 보리 반) 섞어 지은 밥...(이것도 어제 저녁에 한 것)을 전자압력솥에서 '재가열' 기능을 터치하여 다른 밑반찬 몇 가지 준비하여 아점을 11시 경에 먹으며 그 와중에 오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