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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년 방치하던 윈도우 재설치 해줬습니다. 가끔 한 번쯤 포맷 안 하면 모든 게 느려진단 말이죠.이 참에 슬슬 윈도우11로 업글할까 했지만 보니까 권장사양이 상당히 높더라고요? SSD는 뭔 1테라야...최소사양은 넘으니 문제가 발생하진 않겠지만 찝찝해서 그냥 익숙한 거 쓰렵니다.10 업데이트가 올해까지라던데 슬슬 새 컴퓨터 살 때가 됐나 보네요.덤으로 레미쯔 님이 올려주신 ventoy 보면서 따라하다가 UEFI 방식으로 설치를 원할 시 gpt를 선택하라고 하길래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따라해 봤더니 설치가 안 되더라고요.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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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한번 도전한거 외국 사이트에서 샘플로 올려져 있는 것을나름대로 구성하여 설치하면서 꾸며봤습니다.매달 새로운 업데이트 버전으로 설치 디스크를 만들기에 레미쯔 사이트는저에게는 참 소중한 곳이지요.매일 새벽 일어나서 하찮은 동물 영상이라도 글 올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그런데 여기서 더이상 커스터마이징 하는건 저에게 무리인 것 같아요.머리에 쥐가 납니다 ㅎㅎㅎㅎ이제는 꽤나 오래된 추억이 되어버린 듯도 하지만, 아이언맨이 매력적이기는 하지요.너그러이 보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무인설치 미디어를 만들기 위해 Oracle VM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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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몰 시간이 거의 오후 7시로 육박해갑니다.낮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거겠지요! ^^그런데 지난 해에 이어 계속 가졌던 생각입니다만,비가 너무 자주 내리는 게 아닌가 합니다!재난, 재해 상황만 아니라면 그리 나쁘지는 않지만...예를 들어, 복잡한 마음 상태를 차분하게 해준달까?또는 먼지나 매연 등 더러워진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시켜준달까?그 외에 비를 기다리는 작물들에게는 좋을 수도 있겠지만,그 농작물들도 햇살? 또는 햇빛이 있어야 광합성이란 할 수 있을 텐데...너무 비가 잦으면 작물에게 해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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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MSDN 에서 최적화만 하여 사용하는 편이라서그간 로켓독이나 레인미터를 사용하여 바탕화면을 커스터마이징 하지는 않아 왔었습니다.(사실 디자인 감각이 없어서... 아무리 꾸며도 영 부족한지라)최근 며칠간 월루하던 중 윈도우11 테스트겸 해서 이것저것 끄적여보다가 레인미터까지 적용해 보았네요.로켓독 테마가 생각보다 구하기 쉽지 않아서 살짝 아쉽기는 합니다.좀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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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쌀쌀하기도 하다가 낮에는 더웠다가 어제는 드디어 여름 옷을 생각나게 할 정도로 더운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또... 비가 온다네요! ㅜㅜ)일교차가 큰 까닭에 코감기나 목감기가 오기도 쉬우니 잘 조절하여 하루를 보내셔야 할듯 합니다.지난 4월 10일 이후 우리 모두에게 과연 무엇이, 어떻게 얼마만큼 달라질까요?모든 사람의 일상을 뒤집어버릴 정도의 큰일이었는데...언론과 그외 다른 미디어를 통한 이러쿵저러쿵 식의 기사와 촌평들,,, 그리고 그닥 듣고싶지 않은 어떤 인사들의 이야기에 귀가 시끄럽고 속이 시끄럽다는 게 솔직한 심정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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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레미쯔님데스크탑은 윈10으로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노트북들은 윈11로 전부 바꿔줬습니다.11에서 작업표시줄 두께 조절이나 위치 이동을 좀 허용해줬으면 좋겠는데..작업표시줄은 startallback으로 사용했고요 로켓독으로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wsh 잘 받아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수템이 되었습니다~!덕분에 편하게 셋팅하고 사용 중 입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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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쯔님 자료를 활용한지는 오래됐는데, 후기는 처음으로 남기는 거 같습니다.덕분에 항상 컴퓨터를 쾌적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3월 초, 'Win10 21H2(19044.4046) LTSC 64비트'를 설치했고,오랜만에 시간적 여유가 생겨 컴퓨터를 조금 꾸며봤습니다.듀얼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어 아래 사진은 각 1번, 2번 모니터 바탕화면입니다.※ RocketDock 내 GIS, 한글, Adobe 프로그램은 제가 가지고 있던 프로그램입니다.'Win10 21H2(19044.4046) LTSC 64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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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업무상 MSDN으로만 설치해서 최적화 세팅만 하는지라 그간 사용기를 쓰지는 않았었는데.진급 기념해서 한번 스크린샷 만들어 봤습니다.그닥 특별한 것은 없으니 진행이 이렇구나 하고만 보아주시고 마지막 화면 구성만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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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것 아닌 것일 수도 있지만, 어떤 형식이든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해본다는 건 참 희안할 정도의 기대감을 갖게 해줍니다.지금 원거리를 이동 중에 대중교통 칸 안에서 이 후기를 작성하고 있거든요^^아무 것도 아닐 정도로 이미 여러 교통수단에도 설치되어 있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감탄해 마지 않는다는 것중 하나라는 와이파이 통신환경...후기를 이런 색다른 상황에서 올리는 체험? 내지는 테스트해본다는 의미도 있으니까요^^어떤 교통수단일지는 여러분의 추측?에 맡기겠습니다^^시공간의 제약으로 간단하게 하려고 합니다^^☞Win10_2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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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MS의 지속된 괴롭힘: "너 정품 유저인데 윈도우 11 사용 안할꺼야? 무료로 해준다니까?" > "응 너 PC는 TPM 안되는 모델이라 안되겠다 ㅎㅎ 미안" 으로 은근히 스트레스가 쌓여가고 있었던 정품 유저입니다.메인 컴퓨터보다 훨씬 성능이 떨어지는 노트북도 11인데 왜 메인 컴퓨터는 설치가 안된다는 것인지 저는 항상 불합리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그 결과 "이건 인텔과 MS의 협작의 결과물이다." 는 합리적인 의심으로 치달아 와신상담의 심정으로 애써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