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디 그 누구도 꺼내놓지 않는 불편하고 불평등한 현실 하나 얘기 해 보려 합니다.

견주님들 밖에 강아지들 산책 시키면서 

개 오줌 여기저기 싸고 댕기고 또ㅇ 싸고 댕기고 

그래도 벌금 같은거 안내고 당연한 애견주 권리 마냥 그러고 일상생활 화 되었죠?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이 화장실이 아닌 동네 여기저기 오줌싸고 또ㅇ 싸고 다니면 어떻게 되나요? 

벌금물고 영창가고 그러죠?

말 그대로 사람이 강아지 한테 발리는 웃픈현실 입니다....

매번 반복되는 강아지 똥오줌이 동네 환경에 어떨 거 같나요?

이렇게 생각 해 봅시다,

애견주님들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그 눈에 넣어도 안아픈 예쁜 아이들 / 손주 녀석들이 천진 난만하게 그 동네를 걸아다니고 뛰어다니다가 

개 오줌 지린곳에 얼굴 부터 정통으로 꼴아박고 넘어지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불편한 얘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