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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 세대는 인디아나존스 죽음의 사원으로 기억하실거고....


좀 젊으신 세대들은 트랜스포머로 기억하실 겁니다.


시크라 불리는 계곡을 지나.. 페트라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알카즈네를 봤을때의 감동은 지금도 눈에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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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winmac님의 댓글

페트라는 어떻게 저 시대에 만들었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무서운 도시이죠... 저도 한번 죽기 전에 가보고 싶습니다

powermac님의 댓글의 댓글

돌들이 사암과 석회석? 그런 종류라 깎기는 쉽겠더라구요. 그런데 저걸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아직도 학계에서 논란이 분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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