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커피 한잔 생각나는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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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바쁜 일로 야근에... 주말 쉬지도 못했네요.
2주만에 쉬면서 좋아하는 컴퓨터 하고...
못봤던 TV 예능 보면서...
커피한잔 하고 싶은데... 탈줄을 몰라서.... ㅠㅠ
커퍼한잔에 패스트리 빵 살짝 데워서 같은 먹음 좋겠는데...
주방가서... 고민 좀 해봐야 겠습니다.
믹스커피 말고 아메리카노는 타 먹은 적이 없어서.. ㅠㅠ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따뜻한 생각만 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모두가 마음먹기 아니겠어요.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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