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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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금요일 아침 이내요
오늘도 역시 2시쯤 일어나 이런 저런 자료 정리 끝내고 매일 출석 하는 싸이트 방문
그리고 기상자료 확인을 하고 나니 이곳 시간 5시가 되어 가내요
밤내 개구리 울음 소리에 흐미 시끄러운 이눔에 개구락지
정말 비 오는것을 어찌 아는지 개구리 울면 비 내리는것이 참 자연은 위대하다
모내기도 이제 다 끝나고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농기계 수리 할것이 조금 보이는디 이것이라도 주물럭 거려야 허나 참 심심해지내요
뭔가를 손에 주물러 거려야 사는맛이 남
소형 CNC선반 이라도 가져왔다면 모형 제작이라도 하면 좋은디 ㅎㅎ
금요일 오늘 하루 바삭 땡겨 열심히 일하고 주말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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