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쯔님 카페는 참 따스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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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커뮤니티의 대명사가 된것 같네요. ㅎㅎ
이곳은 다른 커뮤니티와는 좀 다르게...
글을 읽으면서 따스함을 느끼게 됩니다.
작성글에 정성스레 달아주시는 댓글들.
정말 우리나러 최 시급 문제라고 생각하는 댓글문화.
여기서는 그 빛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어쩔땐 댓글 하나하나가 너무 감사해서
없는 포인트지만 좀 나눠 드리고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댓글의 감사함을 전할수 있는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건전한 댓글문화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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