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무렵 일어나 무협지를 보다 도저히 ㅎㅎ

역시 시간 때우기는 인터넷이 최고죠

여기 저기 출석허고 유튭도 조금 보고 그러다 이제 글 하나 작성해 봅니다

오늘은 무엇을 하고 하루를 보내야 할꼬 생각중임

어제 오후 대나무를 사러 와서 몇개 필요햐 허니 5개 라내요 

이런 10개던 20개던 숫자가 많아야 용돈이 되는디 말이져

개당 작년 가격으로 80페소 대충 2천원에 판매를 합니다

보통 길이기 10미터가 넘는 대나무라 저렴하죠

집앞 공터에 대나무 군락이 많은디 이눔에 코비드 때문에 사러 오는 사람이 없음ㅎㅎ

뭐 없으면 없는대 그렇게 살면되죠

휴일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봐야것죠

역시나 주어가 빠진 뻘글 적으며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사진은 어제 저녁에 담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