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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유명한 독수리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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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보통 매로 사냥하지만 몽골에선 독수리(검독수리)로 사냥을 합니다.

2016년 몽골의 서쪽지 역인 바양-을기 지역을 방문해서 둑수리 사냥꾼과 함께 생활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찍은 사진입니다.

8월임에도 만년설이 남아 있었습니다.

작은 냇가는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물이라 많이 차가웠지요.

사냥을 하지 않는 평소에는 저렇게 묶어놓고 지냅니다.

성체가 된지 얼마안된 독수리를 가져와 평균 5년 정도를 사냥에 이용한다고 하는군요.

그 후에는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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