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몽골에서 유명한 독수리 사냥꾼

컨텐츠 정보

본문

46b857b064119660ef529d56333037e6_1610723697_0465.jpeg


 

46b857b064119660ef529d56333037e6_1610723698_4708.jpeg


 

46b857b064119660ef529d56333037e6_1610723699_5231.jpeg


 

46b857b064119660ef529d56333037e6_1610723700_3264.jpeg


 

46b857b064119660ef529d56333037e6_1610723702_219.jpeg


 

46b857b064119660ef529d56333037e6_1610723702_7688.jpeg


 

46b857b064119660ef529d56333037e6_1610723704_9057.jpeg


 

46b857b064119660ef529d56333037e6_1610723705_4465.jpeg


한국에서는 보통 매로 사냥하지만 몽골에선 독수리(검독수리)로 사냥을 합니다.

2016년 몽골의 서쪽지 역인 바양-을기 지역을 방문해서 둑수리 사냥꾼과 함께 생활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찍은 사진입니다.

8월임에도 만년설이 남아 있었습니다.

작은 냇가는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물이라 많이 차가웠지요.

사냥을 하지 않는 평소에는 저렇게 묶어놓고 지냅니다.

성체가 된지 얼마안된 독수리를 가져와 평균 5년 정도를 사냥에 이용한다고 하는군요.

그 후에는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낸다고 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13 / 1 페이지
전체 17,687 / 115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