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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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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늘이 서울 생활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출근을 한지 3일 정도 됐을까요!

하루 하루는 얼마나 저에게 감사를 주는지 너무 행복 행복하더군요

어제가 수습 생활 3개월째인데..  사장님이 하시는 한 마디 한 마디가 

귀에 쏙쏙 들어 오더군요. 


옆에 있는 동료분들의 목소리 하나 하나가 다 소중스럽고

사무실에 집기류. 사무실 안의 전경이 너무 너무 좋더군요.


좋은 소식이 있기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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