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된지 11일이나 됐네요. 혜민스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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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착하게 살아와ㅉ다 자부하며 살았습니다.
새해도 되고 마음도 다시잡지는 취지로 다시 책을 들었습니디.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내 자신이 참 열등감에 사로잡혀 살고 있더라구요.
분양권 부자들 보면 부럽고...
주식이 ㅇ않이 오르는 지금은.
난 대체 뭐하고 살고있나.. 박탈감도 들고...
모두 열등감 때문이네요.
다시 내 자신을 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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