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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가고 싶고 온천도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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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가고 싶고 온천도 가고 싶네요.


여행가는 재미로 사는데 벌써 얼마나 여행을 못 가본건지..


올해도 여행은 갈 수 있을런지.. 참..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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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1 페이지

배설공주님의 댓글

일본에 온천이 그렇게 많은데 문 닫는 업소가 엄청 늘었다네요       
가게를 공짜로 내놓아도 안팔린다는데..
거기 어디더라 눈 엄청 오는 지역에 노천탕 유명한 그 동네였어요.

레미용이님의 댓글

저는 살며엇 온천을 가본 기억이 없어요.
분명 어릴땐 아부지, 어머니 손 붙잡고 갔을텐데
그래서 제 상상속에서 온천은 파라다이스에요.
현실은 흔한 목욕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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