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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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에 나왔던 skt 대표이사라는 분의 일관된 무표정과 검토해 보겠다는 상투적인 답변에서 미안함 일도 찾아 볼수 없었습니다.
표정과 대응을 보면 한마디로 소비자를 개똥으로 알고 있는거겠죠.
1 유심보호 서비스는 해외 로밍 부분에서 문제
2 유심교체는 물량부족으로 문제
3 유심 뉴라이팅은 서버쪽에서 하시지만 아직 개발중
고객 사용자는 뭘 해야되나요
번호이동 밖에 생각을 못 하겠는데
이것도 사실은 일이에요
피해자가 국민인데 고생은 국민이 하는거에요
통신사하고 고객이 계약을 맺을때
고객만 가입기간 유지라는 의무를 가진게 아닙니다
사업자도 안전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무를 가지죠
이거 보안사고 발생한 것은 완벽하게 사업자의 귀책이죠
종합적으로 판단 이렇게 말씀하실게 아니라
(질책이 있을때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는 답변을 하지만 결국은 안해겠다는 얘기)
누구때문에 번호이동을 하는 그 과정을 추가로 귀찮게 고객들이 겪게돼요
위약금은 커녕 사실은 피해 보상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스런 그ㄴ ㅕ 그만 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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