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절없는 세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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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겨울 그 대형 사건을 겪은게 생생한데
어느덧 벌써 4월이네요. 1년의 1/4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어느때부턴가 나이를 생각하지 않고 살았는데, 문득 내가 몇살인가 생각을 했더니...ㅠ
주말쯤에 있을 좋은 소식을 안주거리로 맥주한잔 하며 이 공허함을 달래야겠습니다.
기념으로 윈도우 재설치도 해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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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겨울 그 대형 사건을 겪은게 생생한데
어느덧 벌써 4월이네요. 1년의 1/4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어느때부턴가 나이를 생각하지 않고 살았는데, 문득 내가 몇살인가 생각을 했더니...ㅠ
주말쯤에 있을 좋은 소식을 안주거리로 맥주한잔 하며 이 공허함을 달래야겠습니다.
기념으로 윈도우 재설치도 해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