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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아내의 온도 25도와 3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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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아파트는 오래된 아파트이고... 지역난방이라고 해서 가스회사에서 제공합니다

(다만... 각 세대별로 온도조절기는 있고, 난방 밸브는 있으나 난방밸브를 크게 틀어놓으면 요금폭탄이.... 어마 무시합니다)


거의 3년동안 온수매트 사용하다가 보관할 때 잘못했는지 어느 한부분의 온수매트 안에 있는 관이 꺾여서 따뜻해지지 않길레 

작년에 카본매트라는 것을 구입을 했습니다(기존 전기매트보다 더 낫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분리난방으로 샀는데...

저는 25도로 맞추고(가장 낮은 온도)

아내는 36도로 맞추고 잡니다


저는 25도로 맞춰도 따뜻하고... 어느때는 더운데

아내는 36도가 맞다고 하더라구요(어떤때는 더워서 배만 덮을때도 있지만요)


아내와의 온도차이가 너무 커서... 처음에는 화상입는거 아닌가 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제가 열이 많은건지... 알수가 없어요


여러분들도 따뜻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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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leepd님의 댓글

우리 부부와는 반대군요 ^^

저는 어른들 표현으로
절절 끓는 아랫목 타입이라
후끈할 정도로 올리고
와이프는 켰는지 조차 모를
미적지근한 온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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