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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님들 모두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셨는지요?

저는 이번 추석에 경주 여행을 다女왔습니다.

(금지어 포함되어 있어서 한자로 대신합니다.)


초등학생 때 갔었던 천마총을 다시 들어가서 보고,

역사를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부모님들이 어린 아이들에게

역사를 알려주는 모습을 보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외국인에게 서툰 영어로라도 알려주고자 하였던 청년을 통해

역사를 지켜나가는 모습을 보게 된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회원님들과 공유해 보고자 몇 장의 사진을 남깁니다.


역사는 우리 곁에서 숨 쉬고 있습니다.

숨을 멈추면 안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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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hwdfrk님의 댓글의 댓글

남겨주신 말씀이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고도 쉽게 쓰지 못하게 하네요.
너무 공감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오늘 나의 하루는 부끄러움이 없었는지 되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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