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에 목소리가 이상해서 점심 먹구 근처에 약국을 네군데 겨우 가서 자가키트 사서 보니 

양성이더군요(C는 희미하게... 그러나 T가 진하게...)

그래서 근처 병원에 가서 코로나 약(요즘은 감기처럼 취급하더군요)을 타서 먹었습니다

아내는 오늘 아침 기침도 나고 한다고 해서

며칠전에 약국에서 구입한 자가키트를 했는데 양성이더군요

저 양성일때 자가키트 했을때에는 음성이였는데

오늘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동네 근처 병원에 가서 약 타오고 먹고

저는 오늘 자가키트 남는것으로 하니 음성

제가 끝나니

아내가 시작입니다

예전처럼 코로나 걸리면 열이 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병원에서 온도 쟀는데 36.6도) 

그냥 감기 증상

직장에서는 철저히 마스크 쓰면서 출근....

몸이 크게 아프지 않는 한 직장에서도 그냥 출근하라는 분위기

코로나... 다시 급증한다 하니

다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