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흐림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물 한컵 마시고 매일 하루 한번은 최소한 꼭 들러 보는 싸이트 들어가다 보니 인터넷이 메롱메롱,,,,

뭐 잠시 시간이 지나면 괸찬것지 하고 커피 한잔 하고 나니 도통 ㅎㅎ

몇년전 유선 인터넷이 개통 되면서 내 남은 삶에 한국 처럼 빠른 인터넷 사용은 어렵다 

말 하던것이 생각 납니다

잘 나가다 간간이 이눔에 인터넷이 말성을 피우면 한국 처럼 즉각 조치가 아닌 세월아 네월아 합니다

급한김에 2기가 50페소 무선 인터넷 로드 올려서 지금 접속 중이내요

이 답답함을 오늘 안에 해결이 되려나 모르것습니다

사람이 이리 간사함을 진즉 부터 알고 살지만 말입니다

사용하던 컴도 어제 아무리 확인하고 손을 봐도 회생 기미가 안보여 중고 데탑 하나 주문을 하고 배송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한국 살때 처럼 내 마음에 드는 품목 찿아 구입이 아닌 매장에 비치된 물건을 구입 하는 방법 외에는 없다보니 답답허내요

월요일 아침 이렇게 한주를 시작해 봅니다

행복한 한주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