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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 11 디스크 포맷시 FAT32 크기 제한 32GB -> 2TB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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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 11 디스크 포맷시 FAT32 크기 제한 32GB -> 2TB 확대 | 케이벤치 주요뉴스 (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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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11 운영체제(OS)에서 FAT32 파티션 크기 제한을 없앴다.

15일(현지시간) MS는 이런 변경 사항이 담긴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27686을 카나리아 채널에 발표했다.

........이하 생략........


이런 기사인데 뭔가 좋은 소식인거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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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stone17님의 댓글

연식이 좀 된 K5 운전 중인데 64기가 USB 사용 중입니다
오디오 에서 MP3 USB로 사용할 때 N T F S를 사용할 수 없어서 F A T 32로 포맷을 변환 해야 돼요
그동안은 변환 프로그램을 따로 받아서 했는데, 이제는 윈도우 에서도 포맷 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얘기이구요..
그동안 윈도우에서 저걸 왜 지원 안 해 줄까 궁금했는데 다행이에요

쉬엄딩굴님의 댓글

여러가지 파티션 관리 툴들에서 지원하는 [포맷] 기능인데 그냥 윈도 자체에서 지원해준다는 정도겠네요.
실사용에서는 그리 쓸 일이 없을 겁니다.
exFAT, NTFS 등 쓰는게 디스크 용량 낭비가 덜하고 아예 그걸 지원 못하는 구형 기기나 장비(차량 USB MP3 포트 등)에서는 어차피 32GB 초과하는 FAT32 파티션을 인식조차 못하는 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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