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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맛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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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펀지 연구소 : 똑같이 끓인 라면이라도 집에서 끓인 라면보다

   : 분식집에서 먹는 라면이 더 맛있는 이유!

 

   1. 용기 - 라면을 끓일 때 양은 냄비로 끓일 경우, 빨리 끓고 조리 후

      온도가 빨리 내려가서 면발을 쫄깃쫄깃하게 유지할 수 있다.


   2. 물의 양 - 작은 생수병 하나의 양인 500cc로 라면을 끓일 경우

    라면 국물이 가장 맛있다는 염도 1.2 의 맛을 낼 수 있다.


   3. 화력 - 일반 가정의 가스레인지보다

    화력이 훨씬 강한 LPG 가스의 화력으로

    라면을 끓일 경우 면발이 꼬들꼬들하게 익힌다.


   4. 조리시간 - 서울 시내 유명한 분식집마다 약간씩 차이는 보이지만

    모두 일정한 조리시간을 지키고 있었다.

       약 2분 30초 가량 조리할 경우 가장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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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백만달러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밖에서  먹는 라면에  익는 속도는 바로 바로 화력이죠 
화력 빼고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마린블루님의 댓글

라면은 군대 있을때 전방 gop에서 거의 매일 나왔던 육계장 사발면을 전기쿠커에 끓여서 밥말아 먹었던 라면이 최고 였었는데...ㅎㅎㅎ

livinglegend님의 댓글

라면 봉투에 적힌 설명서대로만 하면 딱이더군요^^
거기다 계란 하나, 파 정도면 넣으시면 훌륭합니다! (파 송송 계란 탁? ㅋㅋ)
그런데 짜다고 건강정보에서는 난리지만 김치 없으면 입안이 영 개운치 않지요.
광고 노래였기는 하지만...
'만약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이라는 노랫말도 있고 보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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