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글 작성하네요.
무더운 날씨에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시험 공부한다고 했는데, 내일 시험치러 갑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45세의 나이인지라
핑계이지만...잘 외워지지도 않고, 계산 문제는
풀 때는 기억하고는 돌아서면 잊어먹네요.ㅋㅋㅋ
워낙에 공부하고는 담 쌓고 산 이유도 있지요.
저는 사실 대학도 안 다녔거든요.
포기할 거는 포기하고, 처음 필답형 시험이니
마음 편하게 치고 오렵니다.
바란다면 그래도 외운 문제들이 많이 나오길...
추신) 숫자게임은 매일 하고 있었는데, 오늘 딱?
좋은 일이 있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