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medical Journal

Volume 46, Issue 1, February 2023, Pages 41-47

서문(요약)

지난 수십 년 동안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구를 직접 만지는 것, 즉 접지(grounding)가 신체를 치유의 상태로 만듭니다. 

자연계에는 직류(DC)로 알려진 에너지 전류가 흐릅니다. 

이 직류 에너지 회로는 식물, 동물, 인간, 지구 전체의 표면을 포함하여 지구상의 모든 것에 흐르며, 지구상의 전기 회로를 만듭니다. 

심장의 박동부터 근육의 움직임, 뇌의 사고 능력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직류 에너지를 사용하여 작동하기 때문에, 

직류 에너지는 살아 있는 인체가 기능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지구의 직류 에너지는 지각을 가로질러 연속적으로 흐르며, 지구에 닿는 모든 전도성은 이 자연 회로의 일부가 됩니다. 

우리의 전도성이 높은 인체는, 우리가 지구와 직접 접촉할 때마다 이 지구상의 전기 회로에 합류합니다. 

의학 연구들은 지구상의 전기 회로의 일부가 됨으로써, 

접지를 통해 인체는 깊은 치유의 상태에 들어간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접지의 건강상 이점에 대한 이해가 계속해서 깊어짐에 따라, 우리는 임상 의학에서 의도적인 치유 도구로 접지를 사용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접지는 신체의 자연적인 기능 능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애초에 질병의 치유와 질병의 발병 예방에도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연구들은 지구의 지구상의 지구상의 직류 회로의 일부가 되는 것이 우리의 전도성 건강을 향상시킨다고 제안하는데, 

이는 우리의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 근골격계, 심혈관계를 포함하지만 이에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접지의 치유 특성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는 임상의들이 특정한 건강 문제에 대한 제안을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지구상의 전기 회로가 있는 상황에서 우리 몸의 전도성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