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불금 오후내요

어제 근처 다른 동네 아는 지인 집에 가서 랑카를 구입했습니다

28일 출발해서 29일 도착하는 딸 아이와 손女를 위한 준비물 ㅎㅎ

두리안을 구입 하려다 마침 랑카가 주렁주렁 달려 있음을 알려줘서 바로 습격을 함

람부탄 아니면 다른 과일은 아직 제철이 아니라 통과

망고는 집 주변에서 바로 체취해 바공에 찍어 맥주 안주 하면됨 

일주일 뒤부터 손女의 고문을 버티며 살아야 허는 중생은 우짜둥 기분은 좋으내요

내일이나 일요일쯤 해체를 해서 큰넘은 진공팩 포장 작은넘은 냉장 보관한뒤 손女가 오면 개봉을 하려함

2개 550페소 주고 가져왔내요

손ㄴ ㅕ 여기서 ㄴ ㅕ 가 금지어 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