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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조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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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운영진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공지사항에 위배되는 글이라 생각되시면, 지워주십시오.

지워졌다면, 추후로는 이런 글 작성하지 않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휴일 잘 마무리 하시는 중이신가요?

저는 SBS 미우새 보다가 잠시 레미쯔 스페이스 

들어와봤는데요. 개콘 시작하기 전에^^


요즘, 작성글이나 댓글들이 왜이리 부정적인게 많죠?

IT분야 그것도 OS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모인,

나름 PC에 지식인들이 모인, 이 사이트에서.

읽는 이로 하여금 불쾌감이 드는 글들이 너무 많습니다.

날씨가 더워져서 본인 스스로가 짜증이 나니

타인들도 짜증을 내기를 바라시는 겁니까?

인생 7, 80. 더 산다면 100세를 바라보는 시대에

기쁜 일, 즐거운 일, 행복한 일들로만 살기에도

짧습니다. 꼭, 그렇게 툭툭 던지는 글들로 

상대방을 같이 눈살 찌푸리게 만드셔야 하나요?


한 말씀 드릴게요.

긍정적인 마음은 타인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부정적인 마음은 타인과 같이 부정적이자는

결과밖에 없습니다.


아무쪼록 항상 긍정적 마음을 가지고, 글 작성 혹은

댓글 답시다.


글은 자신을 드러내는 수단이자 거울입니다.


시간이 흘러 본인이 작성한 글들을 다시 읽어봐도

부끄러움 없는 글만 작성합시다.


고맙습니다.


추신) 일전에 술 마시고 글 적는다며 작성한 글이 있습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몇몇 댓글에 기분이 상해서 적었는데,

그 뒤로도 나아진 게 없어보여 작성합니다.

다른 회원님들은 개의치 않는데, 저만 오버해서

작성한 글이라면, 이 글로 인해서 불편 느끼시지

않으셨기를 바래보며 이만 줄입니다.

저는 개콘 보러 가보겠습니다.

남은 휴일 잘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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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한고요님의 댓글

저는 요즘 최대한 말은 줄이고 공지사항으로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에 특성상 감정이 전달이 안될수도있고 작은말 하나에 감정이 격해질 수도 있는부분이 글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레미쯔스페이스 운영진해오면서 이런 글 저런 글 다 보게되지만 정말 눈살 찌푸려지는 글과 댓글을 매일 봅니다.
분명히 사이트내에서는 반말하지말아달라고 말씀을 올렸는데 댓글들 보면 'ㅇㅋ' 'ok' 등등 반말이 섞인 말투로 답변을 달으시는분들이 많이 보이십니다.
인터넷 상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한번더 생각해서 댓글을 달아달라고 하면 '내가 왜?' 라는 식으로 답변이 달려서 허탈하기까지 했었습니다.

하지만, 사회에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다고 생각하여 넘어갔었지만 정말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분명 공지사항에 반말 및 줄임말은 삼가해달라고 했는데도 굳이 반말로 댓글달으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삼가라는뜻은 정중하게라는 뜻도 있습니다만, 정중하게 해달라는 공지사항이 어려운건지 이제 알았습니다.
(위에까지가 저의 넋두리 였습니다)

'스누피79'님도 여러 게시글과 여러 댓글들을 보시면서 이 글을 적으신듯 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면 규칙을 안지키는사람은 끝까지 안지키더군요.
제가 게시물 권한만 있지 회원에 대한 권한은 없는상태라 임의로 탈퇴처리를 하고싶어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스누피79님의 댓글의 댓글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사이트 관리를 위해 항상 신경써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커뮤 활동하다보면 정말 많은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죠. 사실 일상생활보다는 온라인 상에서는 어느 정도 익명이라는 가림막이 생기다보니, 행동의 가감이 조절 안될 때가 많이 발생하죠. 이 부분을 적절히 조절하고자 누구나 지켜야 하는 공지사항이라는 것이 생깁니다. 하지만, 꼭 몇몇이 이것을 지키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니 분란이 생기고, 다툼이 발생합니다. 저는 얼마전에 '한고요'님이 언급하신 '눈살 찌푸려지는 글과 댓글을' 처음 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 글과 댓글에 바로 저의 의견을 작성할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툼이 발생할 것이 훤히 보여서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공지사항에도 나와있는 금지사항으로 분쟁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어제 또다시 그런 글과 댓글을 보니, 레미쯔 사이트 애정하는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도저히 글 작성 안할 수가 없더군요. 아무쪼록 사이트 운영에 있어서 어려운 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그만큼 레미쯔 사이트가 유명해져가고 많은 분들이 유입되다보니 발생하는 일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힘내시기를 바래봅니다.

추신) 레미쯔님께 건의하셔서 회원 관리 권한도 받으시는게 어떨까싶네요. 다른 건의사항도 있지만, 다음에 정리가 되면 요청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운영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totomoro님의 댓글

"글은 자신을 드러내는 수단이자 거울"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행복한 삶을 살도록 오늘도 노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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