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  더울 수 밖에  없습니다
시원한 공기가  건물로  막혀 있기 때문이죠
아랫 지방 말고  경기도  남양주 와  포천 같은 지역은  시원한 바람이 부려요
왜냐하면은  막혀 있는  건물이 없기 때문이죠
그 대신  각종  모기와  여러가지 곤충들이  대화를 하자고  아파트  망에  걸려 있다가  시원한 바람과 함께  사라집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저녁에  또 인사하려 오죠
북쪽 방향에  경기도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개천이 있는 곳은  다릅니다
각종 곤충과  만남에 광장이구요  겨울에는  북극과 남극에  맞는  추운 겨울 바람을  맞이 할 수 있는  만남에  광장이라고 생각을 하시면은  됩니다

열대야가 곧 올것 같습니다.

저는 이미 밤새 선풍기 켜놓고, 이불 덥고 자고 있지요ㅎㅎ

오늘 서울 기준 33도까지 올라간데요 ㅠㅠ 넘흐 덥네요 ㅠㅠ

이른 열대야가 시작 되었네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