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4회 남원 춘향제 작성자 정보 모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4.05.12 08:47 컨텐츠 정보 3,572 조회 17 댓글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17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스핑크스님의 댓글 스핑크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4.05.13 16:21 북적북적 사람사는것 같더라구요. 여기는 남원. 신고 북적북적 사람사는것 같더라구요. 여기는 남원. 모나미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4.05.13 19:50 사람이 많아야 축제 분위기가 나죠. 신고 사람이 많아야 축제 분위기가 나죠. 벽하님의 댓글 벽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4.05.13 05:57 5월 축제의 계절이군요. 신고 5월 축제의 계절이군요. 모나미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4.05.13 19:51 좋은 계절에 축제도 많이 열리는군요. 신고 좋은 계절에 축제도 많이 열리는군요. 제다이짱님의 댓글 제다이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4.05.12 19:55 부처님 오신날에 마실 한번 가봐야겠군요 신고 부처님 오신날에 마실 한번 가봐야겠군요 모나미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4.05.12 20:31 좋은 생각이십니다. 신고 좋은 생각이십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4.05.12 16:20 현재 거주 지역으로 오기 전이었다면 아마도 가볼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네요^^ 춘향제 기간은 아니었지만, 남원엘 직접 가보고, 기념관 등을 돌아보고, 남원추어탕을 직접 그곳에서 먹어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 떄만 해도 아빠의 역할을 해내느라 애를 썼는데, 지금은 데면데면(?)-제가 느끼기에-한, 다 커버린 공주님과의 관계가 참 아쉽고 그렇습니다! 신고 현재 거주 지역으로 오기 전이었다면 아마도 가볼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네요^^ 춘향제 기간은 아니었지만, 남원엘 직접 가보고, 기념관 등을 돌아보고, 남원추어탕을 직접 그곳에서 먹어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 떄만 해도 아빠의 역할을 해내느라 애를 썼는데, 지금은 데면데면(?)-제가 느끼기에-한, 다 커버린 공주님과의 관계가 참 아쉽고 그렇습니다! {emo:onion-149.gif:50} 모나미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4.05.12 20:33 한국 사람이라면 한 번 쯤 댕겨 가본 곳 일거라 생각 됩니다. 신고 한국 사람이라면 한 번 쯤 댕겨 가본 곳 일거라 생각 됩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livingleg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4.05.13 00:31 그렇기도 하겠네요^^ 신고 그렇기도 하겠네요^^ 하늬바람님의 댓글 하늬바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4.05.12 13:01 가고 싶은데 너무나 머네요 신고 가고 싶은데 너무나 머네요 1(current)2(las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관리 글검색
스핑크스님의 댓글 스핑크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4.05.13 16:21 북적북적 사람사는것 같더라구요. 여기는 남원. 신고 북적북적 사람사는것 같더라구요. 여기는 남원.
모나미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4.05.13 19:50 사람이 많아야 축제 분위기가 나죠. 신고 사람이 많아야 축제 분위기가 나죠.
벽하님의 댓글 벽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4.05.13 05:57 5월 축제의 계절이군요. 신고 5월 축제의 계절이군요.
모나미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4.05.13 19:51 좋은 계절에 축제도 많이 열리는군요. 신고 좋은 계절에 축제도 많이 열리는군요.
제다이짱님의 댓글 제다이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4.05.12 19:55 부처님 오신날에 마실 한번 가봐야겠군요 신고 부처님 오신날에 마실 한번 가봐야겠군요
모나미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4.05.12 20:31 좋은 생각이십니다. 신고 좋은 생각이십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4.05.12 16:20 현재 거주 지역으로 오기 전이었다면 아마도 가볼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네요^^ 춘향제 기간은 아니었지만, 남원엘 직접 가보고, 기념관 등을 돌아보고, 남원추어탕을 직접 그곳에서 먹어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 떄만 해도 아빠의 역할을 해내느라 애를 썼는데, 지금은 데면데면(?)-제가 느끼기에-한, 다 커버린 공주님과의 관계가 참 아쉽고 그렇습니다! 신고 현재 거주 지역으로 오기 전이었다면 아마도 가볼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네요^^ 춘향제 기간은 아니었지만, 남원엘 직접 가보고, 기념관 등을 돌아보고, 남원추어탕을 직접 그곳에서 먹어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 떄만 해도 아빠의 역할을 해내느라 애를 썼는데, 지금은 데면데면(?)-제가 느끼기에-한, 다 커버린 공주님과의 관계가 참 아쉽고 그렇습니다! {emo:onion-149.gif:50}
모나미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4.05.12 20:33 한국 사람이라면 한 번 쯤 댕겨 가본 곳 일거라 생각 됩니다. 신고 한국 사람이라면 한 번 쯤 댕겨 가본 곳 일거라 생각 됩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livingleg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4.05.13 00:31 그렇기도 하겠네요^^ 신고 그렇기도 하겠네요^^
하늬바람님의 댓글 하늬바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4.05.12 13:01 가고 싶은데 너무나 머네요 신고 가고 싶은데 너무나 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