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효율의 끝판왕 정치...

사람이 많더군요.

투표 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예....
맞는 말씀입니다.

주권이  국민한테  나온다고 하시는데  지금  국민 투표를 잘 못 해서  대통령이라는 사람과  각 지역에  국회의원들이  국민한테  하는  대우를  보세요
주권이  말이 주권이지  국민들이 개 소 돼지 취급을  받고 있는데  무슨  주권이라는 얘기를 합니까
이번 선거  끝나고 나서  지역  국회의원들  구의원 시의원들이  진정으로  자기 지역에 위해서  무엇을 하는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일을  제대로 하는지  보세요
자기 지역에  국회의원 구의들 시의원들이  얘기를 하는 것을  제대로 실행을  하는지 보고 나서  주권에 대한 얘기를  했으면은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  국회의원들  구의원 시의원들  이런 사람들이  하는 생각들은  호구들이  자기를  뽑아 주었으니깐  내 마음대로  일을 하겠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깐  국민들이  절실하게  필요한  일들이  통과되지않고  몇십년또는 몇년동안에  국회에서  통가 하지하고  묵혀 있는 것이  현실인데
국민에  주권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가  있으나 마나지요 
국민들에  주권이  무서우면은 국회의원들  구의원들  시의원들이  저런 행동을 하지 않죠 
그냥  자기  재산 증식과  뇌물을  받는 것만  신경을  쓰는  인간들입니다 
그래서  선거때마다  투표롤  해서  해결을 한다고요  아무 의미도 없는  짓 하지 말고 그냥  자기 하고 싶은 일이나 하세요 
썩은 뇌를 갖고  있는  국회의원들  구의원 시의원들 한테  주권이라는 두표를 하는  시간 조차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은  변하는 것이 없으니깐요 
각자  사는  지역에  국회의원들  구의원들  시의원들이  일을 제대로 하는 지  한번  제대로  살펴 보세요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그냥  정치쇼에  휘슬리지 말구요  휘슬리는 순간에  국민들에  주권은  종이 쪼가리뿐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쓰레기죠

개인의 사견은 자유 이지만, 남의 권리 행사에 왈가왈부 할 입장은 아니신듯 합니다~~ 님처럼 아무것도 안 하는 방관적이고 염세적인 삶 보다는~ 뭐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절실하신 분들이 다수 이십니다. 뭐가 어찌 되었든지 간에, 우리 아이들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 선배로써, 좋은 나라를 물려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2002년 월드컵 모두가 하나 된 그날의 함성을 기억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4월 10일, 늦은 저녁 새벽녘 이더라도, 우리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다시 한번 그 뜨거운 함성~~ 같이 듣고 싶습니다

남이 투표를 하는 말듯 저하고 상관이 없습니다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살고 있으니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지 
신이  인간한테  선물을 준 것이 있다면은  망각이라는  선물이죠

그 '망각'이란 선물?을 교묘하게 이용해 먹는 놈들이 안하무인 활개 치며 우리의 삶을 더더욱 힘들게 하기 때문에, 그나마 우리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선거 투표권이 필요한 상황인 겁니다. 적어도 부끄럽지 않은 어른 선배로서 우리 자식 손주를 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양심, 사람 된 도리 인 것이죠. 님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염세적인 불평불만을 논 하기 전에, 차라리 뭐라도 해 보고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게, 앞으로 우리 아이들과 함께 떳떳하고 부끄럼 없이 살아 가야 할 더 나은 매래를 위한 자세 입니다. 마트에서 사 먹을 수 있는 음식 과일 물가가 매일 매일 우리의 삶을 얄궂은 현실로 짓누르고 있는 이 상황에 '신이 주신 망각'요? 지나가던 개 가 웃습니다

지금까지  국민들이 투표를  해서    대한민국을  대표를 하는  대통령과    있으나 마나 하는  국무총리  외  각 지역에서  국민들이  뽑아 준  국회의원들  구의원들  시의원들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당신이  뽑은  국회의원  구의원 시의원들  지역을 위해서  일을  제대로 하는지  확인을  한번이라도  확인을 한 적이 있나요 
대한민국이  지금 정상이라고  생각을 합니까 
그리고 댓글에  투표 투표를  얘기를 하는데    지금까지  국민들이  투표를 잘 못 해서  지금  경제가  이 지경까지  왔나요 
갑부들은  물가가 오르든지 말든지 상관은 없죠  돈이  돈을 벌니깐요    그러나  서민들은  얘기가 다르죠 
당신은  경제뉴스를  안보나요  지금 보니깐  서민과 관련이  1도 없는 부자 사람인가  보네요  그러니깐  그런 소리를 하시지요    한마디로 말해서  어처구니까  없네요
 대한민국에  기본적이 양심있는 사람이 과연  몇%나  있을까요  돈이 없었서  정말  세금을 내고 싶었도  내지도 못 하는 사람과
돈이  집안에  엄청 싸놓고  온갖  명품과  금괴를  갖고 있고  있는데도  세금을  내지 않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 아닌가요 
이런 사람이  통계적으로  많이 있다고  국세청에서도  보도를  한적이 있는데요  한번  무엇보세요  기본적인  양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지  있는지
대한민국에  기본중에  기본적인 양심이 있는 사람이  과연 존재  하는지  의문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