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였단걸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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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전투표하러 4시 경에 갔었는데 투표소 입구에서 약 40m 가량
줄을 서 있더라구요.
사진을 찍었는데(투표장 밖에서는 사진촬영 가능) 올리기는 좀 그렇군요.
기다릴까 아니면 내일 다시 올까 하다가 이왕 온 거 투표는 했는데 전체 투표율도 역대 최고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권리인 투표에 많이들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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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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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달러님의 댓글의 댓글
주권이 국민한테 나온다고 하시는데 지금 국민 투표를 잘 못 해서 대통령이라는 사람과 각 지역에 국회의원들이 국민한테 하는 대우를 보세요
주권이 말이 주권이지 국민들이 개 소 돼지 취급을 받고 있는데 무슨 주권이라는 얘기를 합니까
이번 선거 끝나고 나서 지역 국회의원들 구의원 시의원들이 진정으로 자기 지역에 위해서 무엇을 하는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일을 제대로 하는지 보세요
자기 지역에 국회의원 구의들 시의원들이 얘기를 하는 것을 제대로 실행을 하는지 보고 나서 주권에 대한 얘기를 했으면은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 국회의원들 구의원 시의원들 이런 사람들이 하는 생각들은 호구들이 자기를 뽑아 주었으니깐 내 마음대로 일을 하겠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깐 국민들이 절실하게 필요한 일들이 통과되지않고 몇십년또는 몇년동안에 국회에서 통가 하지하고 묵혀 있는 것이 현실인데
국민에 주권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가 있으나 마나지요
국민들에 주권이 무서우면은 국회의원들 구의원들 시의원들이 저런 행동을 하지 않죠
그냥 자기 재산 증식과 뇌물을 받는 것만 신경을 쓰는 인간들입니다
그래서 선거때마다 투표롤 해서 해결을 한다고요 아무 의미도 없는 짓 하지 말고 그냥 자기 하고 싶은 일이나 하세요
썩은 뇌를 갖고 있는 국회의원들 구의원 시의원들 한테 주권이라는 두표를 하는 시간 조차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은 변하는 것이 없으니깐요
각자 사는 지역에 국회의원들 구의원들 시의원들이 일을 제대로 하는 지 한번 제대로 살펴 보세요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그냥 정치쇼에 휘슬리지 말구요 휘슬리는 순간에 국민들에 주권은 종이 쪼가리뿐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쓰레기죠
주권이 말이 주권이지 국민들이 개 소 돼지 취급을 받고 있는데 무슨 주권이라는 얘기를 합니까
이번 선거 끝나고 나서 지역 국회의원들 구의원 시의원들이 진정으로 자기 지역에 위해서 무엇을 하는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일을 제대로 하는지 보세요
자기 지역에 국회의원 구의들 시의원들이 얘기를 하는 것을 제대로 실행을 하는지 보고 나서 주권에 대한 얘기를 했으면은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 국회의원들 구의원 시의원들 이런 사람들이 하는 생각들은 호구들이 자기를 뽑아 주었으니깐 내 마음대로 일을 하겠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깐 국민들이 절실하게 필요한 일들이 통과되지않고 몇십년또는 몇년동안에 국회에서 통가 하지하고 묵혀 있는 것이 현실인데
국민에 주권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가 있으나 마나지요
국민들에 주권이 무서우면은 국회의원들 구의원들 시의원들이 저런 행동을 하지 않죠
그냥 자기 재산 증식과 뇌물을 받는 것만 신경을 쓰는 인간들입니다
그래서 선거때마다 투표롤 해서 해결을 한다고요 아무 의미도 없는 짓 하지 말고 그냥 자기 하고 싶은 일이나 하세요
썩은 뇌를 갖고 있는 국회의원들 구의원 시의원들 한테 주권이라는 두표를 하는 시간 조차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은 변하는 것이 없으니깐요
각자 사는 지역에 국회의원들 구의원들 시의원들이 일을 제대로 하는 지 한번 제대로 살펴 보세요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그냥 정치쇼에 휘슬리지 말구요 휘슬리는 순간에 국민들에 주권은 종이 쪼가리뿐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쓰레기죠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개인의 사견은 자유 이지만, 남의 권리 행사에 왈가왈부 할 입장은 아니신듯 합니다~~ 님처럼 아무것도 안 하는 방관적이고 염세적인 삶 보다는~ 뭐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절실하신 분들이 다수 이십니다. 뭐가 어찌 되었든지 간에, 우리 아이들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 선배로써, 좋은 나라를 물려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2002년 월드컵 모두가 하나 된 그날의 함성을 기억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4월 10일, 늦은 저녁 새벽녘 이더라도, 우리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다시 한번 그 뜨거운 함성~~ 같이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