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H라는 데스크탑 컴퓨터 메인보드 부품 고장을 수리하는 전문 업체 영상입니다
일반 사용자 입상에서 언뜻 보면, 나한테는 해당 안되는 별거 아닌 영상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저같은 경우는 시피유보다 뜨거운 PCH발열 온도 때문에 컴퓨터 먹통 오류 증상이 나타나곤 했었는데요, PCH를 효과적으로 냉각 시켜 줄 수 있는 '팬'을 달아줘서, 장기적인 발열 고장 증상을 방어 해 줄 수 있게 해 주게 끔, 메인 보드 설계가 다시 재 정립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지 메인보드 수명과, 더 나아가서는 데스크탑 컴퓨터의 수명, 컴퓨터 교체 주기를 더 늘릴 수 있습니다. 다른 업계 (자동차산업)도 마찬 가지 이지만, 소비자 편의 (내구성)보다는 제조사의 편의 (판매 회전율)를 우선시 하는 산업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심합니다.
PCH의 효과적인 냉각을 위해 팬을 달아 주려 해도 그래픽카드와 물리적인 간섭 때문에, 팬소음이 심할 수 밖에 없는, 노트북용 '블로어팬' 만을 달아줄 수 밖에 없는 상황, 즉 현실적으로 효과적인 PCH냉각이 거의 불가능하게 된, 어처구니 없는 현재 메인보드 설계 구조가 문제 입니다.
이 문제를, 메인보드 제조사가 솔선수범 내부고발 하지 않는 이상, 컴 조립 업체 측 에서도, 이 불편한 진실을 공론화 하길 꺼려 하죠.
PCH 관련~ 컴퓨터 오작동을 겪어본 유경험자로써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이 '기형적'인 메인보드 PCH온도 관리 설계 체계에, 지금까지, 제조 업자 측이나 소비자 측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 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상할 따름입니다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고온발열 스트레스는 그만큼 하드웨어 수명을 단축 시킨다는 겁니다. 요즘 흔히들 말하는 컴퓨터 수명 교체주기가 짧아지는 이유에 알게 모르게 PCH 발열 데미지도 한 몫을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조사 측에 유리하게 만들어 놓은 쉴드 방어형 '허용 PCH발열 온도'~ 즉, CPU보다 훨씬 뜨거운 PCH 발열 마지노선 화씨104도 크리티컬 '기준치'에 따라서 고쳐줘야 할 '의무'가 없다~라는 제조사측 방어적 관행
결국 소비자한테 그대로, 고스란히 되돌려지는 짧은 컴퓨터 교체주기와 설명하기 애매모호해진 PCH발열 관련~ 컴퓨터 고장 오작동 현상은 과연 누구의 책임 일까요?
제조 판매 업체에 문제 제기를 하기 위해, 눈에 빤히 보이는 PCH 발열 오작동을 소비자가 '직접' 꼬집어서 확실하게 원인 규명을 하지 않는 이상~ 제조 업체에만 유리한 상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