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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 있었던 4차원 여직원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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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

ㅈㄴ라는 사견(?)이 든 부분만 좀 어찌 하셨더라면 그 전까지의 감동, 감흥이 바래진 않았을 텐데요.

벌써 십 수년 전의 일이 되어버렸지만, 어느 도시에서 여학생들끼리 주고받는 대화중에 갑자기 그 용어가 튀어나와 기절할뻔 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누구나 아무렇지 않게 '무척, 몹시, 무지하게' 정도의 강조 의미로 시도때도 없이 쓰이지만...
그 말의 기원? 어원이랄까, 부분적으로 들어가 있는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 설마 모르시는 분은 없으시겠지요?
저는, 솔직히 아직도 여성들의 입에서 그 말이 튀어나올 때마다 무척이나 민망해지고, 그 여성의 지적? 사고적? 감성, 능력?에 의구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일지 모르지만, 이런 의식을 가진 사람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지적한다면 그저 겨우 내 생각에 불과한 것으로 끝나고 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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