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거 먹으라는 말이군요.

You Are What You Eat!
뭐 이런 개념의 말이 도중에 들어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동의 내지는 공감 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만, 비건이라든가 채식주의는 아니지만, 최근 채식을 강조하시고 이를 통하여 몸의 회복과 치유를 말씀하시는 어느 한의사 분의 말을 귀기울여 듣고있는 편이기도 합니다.
관련하여 인간의 몸은 섭취한 음식을 완전 연소(소화)하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쾌식, 쾌변, 쾌면) 것이 건강의 條件이라고도 하고, 또 채소 과일 식을 통하여 이런 배출을 돕도록 하자는 말씀과 더불어 그렇다고 고기를 완전히 끊는 개 아닌 7:3 정도의 비율을 유지할 것을 권장하고 있고 점차 고기를 줄이자는 쪽으로 말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 물론 야채 과일이 7이겠지요^^
.
.
.
그래서 저도 요즘 열심히 당근, 사과를 아침에 눈 뜨자마자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명절이라고 준비해주신, 떡에, 각종 전에, 생일 먹자고 이레를 굶은 것처럼 먹었더니 좀 더부룩하고 그렇네요^^
명절 연휴 평안한 마음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잡담을 하고 계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