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에 꽂혀서 급발진 한 것 일 수 있겠습니다만

다음 동영상을 보고 , 중요한 논점이 왜곡되어있고, '어불성설'이란 말이 떠오르더군요.

적어도 증오 범죄 '예방' 이라 하면, 범죄가 발생하지 않게끔 사전 예방차원의 몸가짐이나 행동수칙을 널리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증오행위 '예방'이라 말 해놓고, 사건 발생'후' 신고를 최선의 '예방'책 이라고 주장 하는, 어불성설, 납득이 가지 않는 괴상한 논리,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방법이 정녕, 증오 범죄 행위를 '예방' 할 거라 주장하는 게, 정말 강건너 불구경 하는 식의, 각자도생, 탁상 공론 탁상 행정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제가 평소 실행하고 있는 증오 범죄 사전 예방'법' 공유 합니다.

미국 같은 경우, 아무리 인종차별 증오 범죄가 '만연' 하다 하더라도, 국가에 대한 '기여'를 한 사람한테는, 상대적으로 비교적 '괴롭힘' '증오범죄'로 부터 그나마 좀 자유?로워 질 수 있음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좀더 현실적으로 '접근'하자면, 군인 상이군인 애국자 '코스프레'로 집 차고 안팎을 외부 노출용으로 꾸며 놓거나 외출용 옷차림새를 애국자 코스프레 식으로 신경쓰면, 그나마 거주 지역에서, 증오 범죄로 부터 타겟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참고하세요...  

거창한 고스프레를 하라는 게 아니고, 옛날 군복, 낡아빠진 군화, 군인 운동복, 군인 물품 같은 것들을, 뒷뜰 이나, 차고에 걸어서 디스플레이를 해 놓고, 외부인이 지나가다 볼 수 있게끔 신경만 쓰면 됩니다~~~

이런게 실질적인, 즉 우리가 납득 할 수 있는 사.전. '예방법' 입니다.

각자 처해있는 상황과 연령대가 다르기 때문에, 위의 방법을 적용하기가 부담 될 수도 있지만, 찾아보면 다른 방법도 있을거라 믿습니다. 

이 방법 이외에도, 서로 각자의 알고 있는 증오범죄 예방 팁을 공유 하고 실천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