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추위보다는  강원도나 경기도  추위가  다를 것입니다
피부로  느껴 보면은  확실히  틀리죠
왜냐하면은  서울은  건물이  많이 있기 때문에  바람을  막아주는 기능이 있지만
강원도 쪽이나  경기도 쪽은  지도를  볼 때  바람을  막아주는  곳이 별로 없기 때문에  서울 보다 더  추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은 그래도  인프라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추워도  시원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런데  지방은  달라요  서울 사람들  강원도나  경기도  포천  또는 동두천 이런 지역에  와서  느껴 보시면은  확실히  서울에  부는 바람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얼음을  가루로  만들어서  선풍기에  뿌려  돌리면은  그  얼음 가루가  얼굴 피부에  맞으면은  그  순간  느껴 보면은 알 것입니다 
 또는  냉동고에  잠깐  들어가서  2분 있다가  있는  그  느낌입니다

추위에 대비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한 낮 기온도 -8°C 예상되니
많이 춥겠습니다.
마지막 절기인 대한이 추위 인 듯 한데요
수 삼일 지나면 다시 회복되겠지요

화요일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진다 합니다…

추위는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