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역시 알리 입니다. 진짜;;;;휴;;;;
전...
배터리 달린건 절대 구입 안합니다. ㅎㅎㅎ

알리가 배송업체를 우체국에서 CJ대한통운으로 바꾸고 배송 빨라져 좋아졌구나 했는데  배송만 빨라진거고 그 외는 아주 무대뽀에요
열흘전 천원마켓에서 몇개 주워담고 결재했는데 배송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알리에서 주문 취소 결재 취소하더군요
자기들 마음데로 해놓고 가타부타 설명이 없더니 2달러 포인트 입금해주데요
떼놈들 조심해야겠어요

알리에서 몇번 주문 해봤는데 광고와는 다른 것도 무지 많습니다.

중국인다운 왕서방 상술

항상 그런식이었죠 중국할인들

광군절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격을 올려서 세일을 하니 그게 그거더군요 예전처럼 득템이 아닌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럴거면 세일은 왜하는건지...
아무쪼록 관심있게 보는 상품은 오랜기간 잘 보고 사셔야 눈탱이 당하지 않습니다.

빙산의 일각입니다. 제가 당했고 아직까지 겪고있는 황당한 상황은~, 그 어떤 알리 물건이던지 간에, 배송물건에 대한 불만 처리 건수가, 소비자에 의해서 단 하나의 건수라도 발생 하면, 그 이후에 알리 데이터베이스 소비자 블랙 리스트로 암암리에 등록?되고, 그 이후부터는, 특정 상품군 판매 목록에 대한 쇼핑 검색 접근을 막아 놓아서, 정작 필요한 제품군을 검색 쇼핑하려하면, 물건 자체가, 검색이 안뜨게 되는, 사악한 알고리즘이 '알리'에 존재 합니다. 나름 판매자 보호를 위한 방어 기재 일것이라는 추측은 해 봅니다만, 배송물건의 불평, 더 자세히는 우편 배송중 분실로 인해서 소비자인 제가 피해를 본 상황에 소비자를 위한 보상 혜택을 받기는 커녕 불공정 불공평한 대우?를 받으니, 기분이 더럽더군요. 지금까지 제가 겪고있는 상황입니다

장사꾼의 본성? 뭐 그런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