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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 이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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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타타타님의 댓글

좋은 시 감사합니다..전에는 여기의 좋은 글들 퍼 갔는 데..거기에서 옆 사이트 만들고 횡포 부려서..좀 까고 했더니 포인트 몰수하고 접근 차단해서 탈퇴해버렸어요...

도하조님의 댓글의 댓글

무시하게 살아요.
그들만의 리그라서리..
댓글 감사드리고,  이채 시집 8집까지 읽어서 감동으로 느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꾸~벅  도하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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