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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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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만 보고 '산타'얘기인지 아셨겠지만 그 부분이 아닙니다.


 공지사항 안보는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분명히 공지사항에 VIP쪽 질문하지말아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안보고 게시글을 남기시는분들이 최근에 발견되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공지사항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 게시글 입니까.


 레미쯔님께서 최대한 유하게 풀어달라고 말씀해주셔서 풀어드리는데 

 

 공지사항도 안읽으시고 활동하시면 유하게 풀어드리던걸 꽉 묶는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질문게시판에 증상과관련된 스크린샷은 필히 남겨달라고 말씀드리는데도 글만 덜렁 남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경고입니다)


 공지사항 길지 않습니다. 게시물 쓰기전에 한번씩만 읽고 지켜주시기만 하면되는 글입니다.


 그런데 읽지도 않고 여기는 무엇이있느냐라고 물으신다면 삭제처리하겠습니다.


 공지사항은 반드시 읽으라고 하는 게시물입니다. 각 사이트별로 공지사항이 있듯이 레미쯔스페이스에도 공지사항이 각 게시판 별로 있습니다

 제발 강조해도 안아깝습니다. 좀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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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수님의 댓글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죠.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함을 가지고, 앞으로는 공지사항 읽고 행동합시다.
이게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길입니다!

거제어르신님의 댓글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 제품 설명서도 보지 않는다더군요.
운영진과 다른 회원분 모두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지 사항 필독 합시당

쉬엄딩굴님의 댓글

습관적이고 선택적인 난독증 이라고 하더군요. 읽고 싶은 부분만 읽고 그외에는 관심도 전혀 안주는...

문장 한 줄이면 끝날 내용(5초 이내)을 5분 넘게 유튜브로 보는게 편하다는 사람들도 있고요.

본인이 입력한 내용 그대로 검색창에 넣으면 답이 나오는 것인데 왜 번거롭게 시간 낭비를 하나 싶은 경우도 보고요.
전부 찾아 읽기는 싫으니 3줄 요약을 해달라는 것인지...

제3자 입장이나 배려심이 부족한 것도 같고... 읽는 사람이 뭔지 상황 파악이 되게 글을 적어놔야 하는데 [그냥 안되요] 수준의 질문이 대부분이고요.

한주와 한해 마무리 모두들 건강하고 편안하게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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