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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끝까지 못 찾아낸 도청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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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백만달러님의 댓글

그 시대에서는  찾을 수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국내에서도  저런 선물을  받으면은  선물로 인식을 해서  찾을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집안에  벽에 걸어두던지 아니면은  선반에 올려두겠지요  그리고  세월이  오래 지나가면은  어느 쓰레기장에서  발견을 할 수도 있겠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

뭐 친미, 찬미주의자는 아니지만, 원래  뭔가 좀 꿀리고 그런 쪽에서 엿듣고 그러는 거 아닐까요? 
그간 우리가 젖어근 교육, 영화 또는 영상 등의 사회적 분위기 탓인 부분이 없지 않겠지만, 왠지 Spy 하면 자유 진영이 Good guy, 공산 진영이 Bad  guy인 것처럼 의식하고 있을 것 같은데,
그 실상은 결국 자국의 이익을 위한 것이고 먼저 쟁취하는 쪽이 득일뿐인 그런 것일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leepd님의 댓글의 댓글

동의합니다.
국가간 호불호는 이익에 기반하는게 맞습니다
우방이니 적이니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다 필요해서 지원하고 지지할뿐 ...

문제는 특히 살벌해진 최근 국제정세에
멍청한 외교로 우리만 엿되고 있다는거..ㅜㅜ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국가간 호불호, 이익이 우선해야 하는 게 원론일텐데,
최근에 어떤 인물님들을 보면 국익은 커녕 오히려 Back Do(?) 결과를 만들어내고만 있는 인사들 때문에 뒷골이 땡길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ㅜㅜ
외교부도 그렇지요, 심지어 국방부 어떤 인사까지...
아이고 정치적 발언 하면 싫어들 하시던데...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브레이크를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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